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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

죽음의 집

윤영선 (지은이), 윤성호 (지은이)

책공장 이안재·2022-04-05

  • 104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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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관객을 웃긴다”“죽어서도 산 것과 다름없는 삶을 산다는 것....”_제 41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희곡상 수상 나는 분명히 죽었는데...난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야.근데 죽었다고 말할 수도 없어. 그럼 난 이제 없는 거야.저 역시 살아있지만 죽어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우리가 사는 삶이 삶인 줄 아세요? #부조리극분명히 나는 죽었는데, 아무도 그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분명히 나는 죽었는데, 숨을 쉬고 먹고 마시며 살아 있던 때와 다르지 않다면? 은 죽음에 대한 죽인공의 해결될 수 없는 질문으로 출발하여 삶과 죽음, 현실과 비현실의 기묘한 경계를 아슬아슬 걸어간다. 그리고 죽음의 집에 살고 있는 죽은 채로 ‘사는 자들, 생을 사는 ‘죽은’ 자들을 따라 죽음을 탐험하며 역설적으로 우리가 믿고 싶었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죽음의 집 안에서는...이동욱은 친구인 황상호의 초대를 받고 그의 집으로 간다. 황상호는 이유 모를 걱정과 불안 때문에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 힘든 상태이다. 친구를 달랜 끝에, 이동욱은 황상호가 본인이 현재 죽어버린 상태라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때 황상호와 이동욱의 동창인 박영권이 그의 아내인 강문실과 함께 도착한다. 박영권 부부 역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다. ‘죽음의 집’의 비밀을 알게 된 동욱은 선택을 해야 한다.

목차펼치기

목차서문(을 대신하여) ………………………… 006죽음의 집. 윤영선 ………………………… 009작품 노트. 윤영선 ………………………… 038죽음의 집. 윤영선․윤성호 ………………… 041작품 노트. 윤성호 ………………………… 09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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