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임연웅의 전은 우리 정신문화의 원형을 향한 진중한 발걸음이다. 작가는 미륵사지, 성주사지, 황룡사지, 거돈사지, 감은사지를 비롯한 전국의 절터를 직접 찾았다. 2010년 기준 우리 국토와 산하에 총 5,700여 곳의 사지가 남아 있다. 절터는 ‘불국토(佛國土)’를 연출했던 신라, 불교가 국교였던 고려 그리고 민초들의 생활이념이었던 조선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우리 종교 역사 뿐만 아니라 그 곳에 남아있는 석탑, 주춧돌, 부도, 석등, 당간지주를 통해 시대의 미의식과 양식을 연구할 수 있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