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성민은 무의식에 희미하게 남겨진 기억의 흔적에 주목하며 이를 사진으로 가시화한다. 작가는 과거에 경험된 의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면에 머물러 현재에도 여전히 기억의 흔적으로 존재한다고 상정한다. 그리고 기억을 따라서 마주한 장소를 사진으로 재현한 필름 위에 의도적으로 스크래치를 내어 잠재된 의식, 즉 기억을 표면 위로 끌어올리기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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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 제목 및 작가명 6-61 작품 62-65 작품 비평글 한글 66-69 비평글 영문 70-73 작가노트 한.영.일 74-75 작가약력 76-78 작품 84 판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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