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은 사람이다. 사람은 사랑이다. 사랑은 해야 한다. 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사람이 사는 이유다.아내와 사별했다. 동민은 칠 일간의 마지막 여행 끝에 자살을 마음먹었다.죽음을 향한 여행의 가운데 우연히 만난 한 여자는 자신의 걸음을 삶으로 돌려놓게 되는데….결혼생활에 금이 가게 만든 불임은 자신의 탓이 아니었지만관계는 끝끝내 파국으로 치달았다. 생은 때로 사소한 껌 하나로 전환점을 맞이한다.거울 속엔 낯선 남자가 서 있다.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지금 가진 것들을 송두리째 놓아버릴 수 있을까. 볼품없는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해줬던 사람, 가슴속에 품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인생의 한 지점에서 만났다가 각자의 삶으로 흩어진이들이 펼쳐내는 생의 한 페이지를 그려낸 소설.만남은 짧았지만 생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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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4질문_ 딸의 질문 12결심_ 이혼 결심 21방황_ 번민과 한탄 61만남_ 우연한 만남 95나눔_ 두 남자의 대화 140다짐_ 새 희망 239작가의 말 24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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