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야기는 두 살 루아와 엄마가 함께 목욕을 하던 평범한 저녁으로 시작됩니다.출산은 엄마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겼고,아기 루아는 늘 그런 엄마를 눈으로, 마음으로 지켜봐왔습니다.엄마를 사랑한 아기는 어설픈 발음이나마,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날, 물 속을 오가며 들려준 이야기는절대 해결될 것 같지 않았던 엄마의 모든 설움을 단 한 순간에 녹여주었습니다.엄마는 옹알거리는 작은 아기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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