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위험한 것은 꼭 어린이의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꾸중이라는 결과를 낳죠. 나쁜 마음이나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다는 아이 마음의 전제가 꾸중이라는 결과를 슬프게 만듭니다. 양육자는 어떤가요.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것을 차단하고 싶죠. 나의 부족함으로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까봐 늘 신경을 씁니다. 그런 양육자에게 아이의 위험은 어쩔 수 없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앞세우게 됩니다. 이 두 입장이 한 책에서 아이의 그림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아이는 이미 양육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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