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를 멀리해 온 사람들에게도 쉽고 따스하게 스며들 시.안혜원의 첫 번째 시집.총 3부로 나눈 이번 시집은 ‘공전’, ‘망원경’, ‘아이’ 순으로 삶, 사람, 사랑에 관한 시인의 성찰을 담았다. 제목 ‘투명한 사람’답게 시인의 인류애를 ‘투명하게’ 담아내 타인과 아무런 제약 없이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엮었다. ‘마음은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임을 깨달아 가고 있는 시인의 글에 천천히 스며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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