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포, 詩가되다
구룡포를 사랑한 시인들 (지은이), 강수완 (지은이), 고영민 (지은이), 권서각 (지은이), 권선희 (지은이), 권혁소 (지은이), 김균탁 (지은이), 김길녀 (지은이), 김명기 (지은이), 김성규 (지은이), 김수상 (지은이), 김영식 (지은이), 김윤배 (지은이), 김주대 (지은이), 김주명 (지은이), 김해자 (지은이), 문동만 (지은이), 박경희 (지은이), 박두규 (지은이), 박미경 (지은이), 박소유 (지은이), 박승민 (지은이), 변홍철 (지은이), 성희 (지은이), 송기원 (지은이), 안현미 (지은이), 이상열 (지은이), 이성배 (지은이), 이시영 (지은이), 이원규 (지은이), 이위발 (지은이), 이윤길 (지은이), 이정록 (지은이), 이정연 (지은이), 이종암 (지은이), 이중기 (지은이), 이철산 (지은이), 임영순 (지은이), 장옥관 (지은이), 전영관 (지은이), 정소슬 (지은이), 정우영 (지은이), 정일근 (지은이), 조현명 (지은이), 최광임 (지은이), 피재현 (지은이), 한창훈 (지은이), 함순례 (지은이), 황구하 (지은이), 황규관 (지은이)
다솔창·2022-10-29
- 114쪽
- 135×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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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화만대漁花滿代를 기원하며 구룡포는 온몸으로 시를 사는 사람들의 세상이었습니다. 판장 가득 은빛 청어가 꽃으로 피는 봄 허파꽈리처럼 오종종 매달린 골목이 눈부신 아침을 받아 여는 포구 초가을 태풍을 배웅하면 이내 희디흰 눈발 치던 포구 해녀와 배목수와 어부와 아이들, 그리고 검둥이와 누렁이 가리비처럼 오목한 포구에서 노대바람 다녀가면 명주바람 분다는 이치를 믿고 따르는 순정한 사람들이 바다를 향해 살고 있습니다. 밤바다 수평선 가득 고깃불이 꽃으로 만발할 여기, 구룡포 시인들이 노래합니다. 어화만대漁花滿代 자손만대 평안과 풍어, 풍요를 기원합니다. 비로소 구룡포는 詩가 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구룡포를 사랑한 시인들
목차펼치기접기
여는말 어화만대漁花滿代를 기원하며 2 강수완 구룡포 모리국수를 먹다 10 고영민 청혼 11 권서각 구룡포에 가면 12 권선희 매월여인숙 14 사램이 고래만 같으믄 15 권혁소 그대의 바다 18 김균탁 만선 - 구룡포항에서 20 김길녀 첫사랑 22 김명기 와카나이항港, 11월과 12월 사이 23 김성규 구룡포 어시장 26 김수상 악착齷齪에 대하여 28 김영식 피데기를 손질하면 30 과메기의 시절 32 김윤배 구룡포 35 내 안에 구룡포 있다 36 김주대 구룡포, 수평선 38 김주명 구룡포 돌고래 39 김해자 그냥상 41 문동만 물텀벙이 생각 44 박경희 바다,잠시 숨을 멈추다 47 박두규 구룡포에 가면 49 박미경 용포댁 51 박소유 구룡포 53 박승민 九龍이 날다 55 변홍철 밤참 - 구룡포를 생각하며 56 맥문동 58 성 희 출항 60 송기원 구룡포 사랑 62 안현미 구룡포 63 이상열 수류화개水流花開 65 이성배 회국수 66 이시영 미당이 구룡포 가서 68 이원규 해국 69 구룡포 70 이위발 그곳에 가면 72 이윤길 구룡포에서 74 구룡포를 관측하다 75 이정록 물나비 76 이정연 구룡포 해녀 77 이종암 어화둥둥 사랑꽃 다시 핀다 79 이중기 구룡포 사람들 호롱불 데모 이야기 81 이철산 고래 타령 83 임영순 구룡포 85 제일병원 87 장옥관 구룡포항 - 임인년 풍어제에 부쳐 89 전영관 가족확인 91 설숭어 93 정소슬 과메기 95 정우영 소라국시 96 정일근 구룡포 5리의 밤 98 조현명 모리라는 말 99 최광임 용마을 구룡포로 101 피재현 별을 줍는 넝마 103 한창훈 구룡포 바다에서 105 함순례 신도여인숙 107 강덕기 여사 108 황구하 구룡포 110 황규관 수평선 11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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