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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於宣寶 / 第一卷 / 解例十決, 創世史略

至於宣寶 / 第一卷 / 解例十決, 創世史略

김봉한(金鳳漢) (지은이), 기획자 : 김성래 (金星來), 기획자 : 김대동 (金大東), 편집자 : 김희란 (金喜蘭)

삶터출판사·2021-02-12

  • 1709쪽
  • 163×235mm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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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찍이 인류가 남긴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 진서(眞書)를 후한(後漢) 때 한족(漢族)들이 절취하여 한자(漢字)라 칭하고, 문자와 문자 안에 담긴 역사를 송두리째 왜곡(歪曲)하는 참람한 짓을 저지름으로 인해 인류는 창세역사(創世歷史) 모두를 잃어버리게 되었다.애초 삼천(三天)의 개벽(開闢)을 견인하였으며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서(眞書)를 지어 매 글자마다 풍성하게 자의(字意)들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때 일을 후대에 전해주신 신주(神主)라는 분이 계셨는데, 본 책자는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께서 제시한 해례십결(解例十訣)과 음양오행(陰陽五行) 십간(十干)과 12지(支) 그리고 선음후의(先音後意)라는 절대 원칙을 적용하여, 중‧고교용 교육용 한자(漢字)라고 하는 1,800자와 부수(部首) 등 총 2.300여 글자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였는데, 아래에 예시한 『배울 학(學)』자의 설명처럼 문자를 구성하는 기호의 해석부터 부여된 자의(字意)들 모두에 주석(注釋)을 더하는 것으로 천도(天道) 삼극(三極)과 인내천(人乃天) 사상 그리고 창세역사(創世歷史) 모두를 복원하였다.【學】〖斈〗〖学〗 ☈ 臼 + 爻 + 冖 + 子 = 學 (배울 학, 가르칠 교, 공부하다, 흉내내다, 모방하다, 가르침, 학교, 학문, 학자, 학통, 학파, 가르치다, 고지새)㊀ (臼) 「절구 구」 Ⅰ☈ 사람이 모름지기 「살아서(ㄱ)」 「진리(眞理/⚎)」로 여겨 지켜야 할 것과 비록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진리(眞理/⚎)」로 여겨 수호해야 할 것들을 구분해서 표현한 문자이다.Ⅱ☈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께서는 사람이 모름지기 살아서 진리로 여겨 지켜야 할 절대적인 것은 대(代)를 이어야 하는 어린 자식들과 끼니를 연결해야 하는 절구 안의 곡식이며,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지켜야 할 절대적인 것은 국가의 안위(安危)와 열성조(列聖朝)의 위패(位牌)가 모셔져 있는 사당(祠堂)이라고 말씀하셨다.Ⅲ☈ 「절구」, 「확」이라는 자의(字意)는, 식솔들의 안녕을 지켜내겠다는 가장(家長)의 확고한 신념이 일가(一家)의 대(代)를 잇게 하고 나라와 백성들의 안위를 지키겠다는 군주(君主)의 돈독한 충성심이 종묘사직(宗廟社稷)의 안녕을 담보한다는 것을 서로의 마찰로 곡식을 찧는 절구와 공이에 비유하여 설명한 것이고, 「나무의 이름」은 단단하고 갈라지지 않아 절구와 공이의 소재로 알맞은 아구나무(桕)를 이르는 것이며, 「별의 이름」은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철학을 나타낸 문자인 까닭에 하늘의 별에 비유하여 드러낸 것이고, 「허물」은 절구가 곡식의 허물을 벗길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경우는 지닌 바의 신념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미루어 그 속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절구질하다」는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신념의 갈무리를 위해 절구질을 하듯 연속해서 가슴에 새겨야 한다는 것이다.㊁ (爻) 「사귈 효」 Ⅰ☈ 음양(陰陽)의 마찰(摩擦)로 생겨나는 만물의 변화 현상(現狀)과 현상을 근거로 미래에 일어날 변화 상황을 예측하여 특정 부호로 나타낸 것이 「효(爻)」이다.Ⅱ☈ 특정 부호는 「음양(陰陽/⚎)」이고 이 부호 셋(☴)을 상하로 나열한 것이 소성괘(小成卦)이며 변화의 주체(主體)인 천지인(天地人)을 뜻한다.또 모든 변화를 주도하는 소성괘(小成卦) 여덟 가지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을 일러 팔괘(八卦)라 하고 다시 팔괘(八卦)를 아래위로 겹쳐 6개의 부호로 구성한 괘(卦)를 대성괘(大成卦)라고 한다. 전체 대성괘(大成卦)의 숫자는 64개이며 대성괘(大成卦)를 구성하고 있는 384개의 부호를 『효(爻)』라고 한다.Ⅲ☈ 「사귀다」라는 자의(字意)는, 부딪힘으로 천지만물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양효(陽爻)와 음효(陰爻)의 충돌을 이르는 것이고, 「본받다」는 장차 도래할 변화의 경우를 나열한 역경(易經)의 64괘사(卦辭)와 384효사(爻辭)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며, 「엇걸리다」, 「변하다」는 절대 항구적(恒久的)이지 않은 길흉(吉凶)의 변화를 이르는 것이고, 「육효(六爻)」, 「수효(數爻)」는 장차 도래할 길흉(吉凶)의 변화를 읽어내는 수단을 이르는 것이다.㊂ (冖) 「덮을 멱」 Ⅰ☈ 「빛나는(丶)」 것의 「종결(終結/乛)」, 또는 천신(天神)께 제사(祭祀)를 지내기 위해 「제단(祭壇/冖)」을 쌓고 그 위를 깨끗한 천 따위로 덮은 것을 자형(字形)으로 표현한 문자이다.Ⅱ☈ 빛나는 것의 종결이라는 것은, 훌륭한 사상(思想)이나 정치(政治) 문화(文化) 등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르는 것이고, 제단을 쌓고 그 위를 깨끗한 천 따위로 덮은 것을 자형(字形)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제단의 일반적인 모양이 「덮을 멱(冖)」자와 유사하다는 것과 「덮다」, 「가리다」라는 자의(字意)를 부여한 것으로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다.또 「덮을 멱(冖)」자의 자형(字形)이 덮개와 유사하다는 것과 「덮다」, 「가리다」라는 자의(字意)가 부여된 것에 미루어 지붕이나 포장 따위로 일반 사물을 덮는 것에서부터 세상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사상이나 정치적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확대 사용하게 된 것이다.Ⅲ☈ 「덮다」라는 자의(字意)는, 잘 정제(精製)된 이념(理念)이나 정치(政治)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깨끗하게 정돈된 제단(祭壇)에 비유하여 드러낸 것이고, 「가리다」는 반면 정립되지 않은 이념이나 정치는 오히려 세상의 빛을 가리는 큰 폐단(弊端)이 된다는 것이다.㊃ (子) 「아들 자」 Ⅰ☈ 내 「유전자(遺傳子/一)」를 후대(後代)에 물려줄 존재의 「종결(終結/了)」로 여겨야 될 사람이 「아들(子)」이라는 의미의 문자이다.Ⅱ☈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께서는 이 문자로 장남(長男) 「궐(亅)」과 차남(次男) 「야(乛)」를 「종결(了)」이라고 칭(稱)하여 아버지의 전부가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대저 인간이 후대에 물려줄 바의 종결로 여겨야 될 것은 생물학적인 것뿐만 아니라 일찍이 두 아들에게 가르친 천부(天府)의 문(文)과 교육에 관한 정서(情緖)까지 포함하여 말씀하신 것이다.본래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적자(嫡子)는 삼남 신농(神農) 「면(面/丆)」을 포함하여 모두 셋이나 이 문자는 장남과 차남을 뜻하는 부호만을 조합하여 문자를 짓고 아들이라는 자의(字意)를 부여했던 바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아들 자(子)」자 위에 화산 폭발로 용암이 여러 갈래로 흘러내리는 것을 뜻하는 「내 천(巛)」자를 얹은 고자(古字) 「아들 자(㜽)」자로 미루어 일찍이 적제(赤帝) 면(面)이 지신(地神)과 신농(神農)으로 기림을 받으며 자신이 다스리던 오(午)나라를 지극한 풍요의 땅으로 일군 데에 따른 걷잡을 수 없는 교만과 방종으로 파멸의 조짐을 드러내 보이자, 이에 사랑하는 아들이 화(禍)를 당할 것을 염려한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께서 수차례에 걸쳐 절제와 겸손을 권면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랐으나 신농(神農) 면(面)은 끝내 아버지 인(仁)의 간곡한 만류를 외면하고 의절(義絶)을 선언하였다.「아들 자(子)」자는,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씨(氏)씨 족보(族譜)에서 삼남 신농(神農) 면(面)이 삭제된 것이고,고자(古字) 「아들 자(㜽)」자는, 신농(神農) 면(面)이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끝내 재앙(災殃)을 불러들였다는 것을 아들 신농(神農) 면(面)의 머리 위에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는 형상으로 표현한 것이다.Ⅲ☈ 「아들」, 「자식」이라는 자의(字意)는, 자신의 도(道)를 후대에 온전히 전해줄 사람이 자식들이라는 것이며, 「첫째 지지(地支)」는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세계 12열강 분류법에 따르면 자신을 거듭나게 한 북녘 안파(安巴)땅의 자(子)나라가 첫 번째라는 것이고, 「남자」, 「사람」, 「당신, 「경칭」은 친자(親子)의 소중함에 미루어 보통의 사람들도 마치 친자(親子)와 같이 아끼신 신주(神主) 아버지 인(仁)의 자애(慈愛)를 나타낸 것이며, 「스승」은 자식은 아버지의 반면(反面) 교사라는 데에서 선생이라는 의미로 혼용(混用)하게 된 것이고, 「열매」, 「이자(利子)」는 자식은 원래 무(無)에서 얻었다는 데에 미루어 확대 사용하게 된 것이며, 「작위의 이름」은 일정한 영토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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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序文) 【 돈고감청허(頓叩敢請許) 】 ------------------------ 0017 【 천도관견(天道管見) 】 --------------------------- 0021 제 一 장, 지어선보(至於宣寶)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문(文), 자(字) ------------------------ 0033 ○ 第 二 文 / 진(眞), 서(書) ------------------------ 0039 ○ 第 三 文 / 옥(玉), 편(篇) ------------------------ 0049 【 지어선보(至於宣寶) 】 ○ 第 一 寶 / 지(至) ------------------------------ 0061 ○ 第 二 寶 / 어(於) ------------------------------ 0067 ○ 第 三 寶 / 선(宣) ------------------------------ 0073 ○ 第 四 寶 / 보(寶) ------------------------------ 0077 제 二 장, 해례십결(解例十訣) 【 발문(跋文) 】 ○ 第 一 文 /총론(總論) --------------------------- 0085 ○ 第 二 文 / 괘(卦) ------------------------------ 0093 【 해례십결(解例十訣) 】 ○ 第 一 訣 / 건(乾), 일(一) ------------------------ 0097 ○ 第 二 訣 / 태(兌), 주(丶) ------------------------ 0105 ○ 第 三 訣 / 리(離), 별(丿) ------------------------ 0111 ○ 第 四 訣 / 진(震), 궐(亅) ------------------------ 0117 ○ 第 五 訣 / 손(巽), 불(乀) ------------------------ 0123 ○ 第 六 訣 / 감(坎), 야(乛) ------------------------ 0127 ○ 第 七 訣 / 간(艮), 면(丆) ------------------------ 0133 ○ 第 八 訣 / 곤(坤), 곤(丨) ------------------------ 0139 ○ 第 九 訣 / 리(理), 목( ) ------------------------ 0145 ○ 第 十 訣 / 기(氣), 행( ) ------------------------ 0153 제 三 장, 조자(造字) 대요(大要) ☯ 第 一 要, 음양(陰陽)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0163 ○ 第 二 文 / 귀(鬼), 신(神) ------------------------ 0165 【 음양(陰陽) 】 ○ 음(陰) / 음(陰), 악(惡), 좌(左), 좌(佐), 흉(㐫) -------- 0175 ○ 양(陽) / 양(陽), 선(善), 우(右), 우(佑), 길(吉) -------- 0193 ☯ 第 二 要, 오행(五行)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0209 ○ 第 二 文 / 풍(風) ------------------------------ 0217 【 오행(五行) 】 ○ 第 一 行 / 목(木), 동(東), 청(靑), 춘(春) ------------ 0225 ○ 第 二 行 / 화(火), 남(南), 적(赤), 하(夏) ------------ 0239 ○ 第 三 行 / 토(土), 중(中), 황(黃) ------------------ 0257 ○ 第 四 行 / 금(金), 서(西), 백(白), 추(秋) ------------ 0267 ○ 第 五 行 / 수(水), 북(北), 흑(黑), 동(冬) ------------ 0281 ☯ 第 三 要, 십간(十干)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0297 ○ 第 二 文 / 천(天), 간(干) ------------------------ 0299 【 십간(十干) 】 ○ 第 一 干 / 갑(甲), 궐(孒) ------------------------ 0305 ○ 第 二 干 / 을(乙), 견(犬) ------------------------ 0311 ○ 第 三 干 / 병(丙), 면(面) ------------------------ 0317 ○ 第 四 干 / 정(丁), 제(齊) ------------------------ 0325 ○ 第 五 干 / 무(戊), 무(武) ------------------------ 0335 ○ 第 六 干 / 기(己), 태(台), 요(堯) ------------------ 0343 ○ 第 七 干 / 경(庚), 영(佞) ------------------------ 0355 ○ 第 八 干 / 신(辛), 순(舜) ------------------------ 0363 ○ 第 九 干 / 임(壬), 려(麗) ------------------------ 0371 ○ 第 十 干 / 계(癸), 서(胥) ------------------------ 0379 ☯ 第 四 要, 십이지(十二支)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0387 ○ 第 二 文 / 지(地), 지(支) ------------------------ 0391 【 십이지(十二支) 】 ○ 第 一 支 / 자(子), 서(鼠) ------------------------ 0399 ○ 第 二 支 / 축(丑), 우(牛) ------------------------ 0409 ○ 第 三 支 / 인(寅), 호(虍) ------------------------ 0415 ○ 第 四 支 / 묘(卯), 토(兎) ------------------------ 0425 ○ 第 五 支 / 진(辰), 용(龍) ------------------------ 0431 ○ 第 六 支 / 사(巳), 사(蛇) ------------------------ 0443 ○ 第 七 支 / 오(午), 마(馬) ------------------------ 0451 ○ 第 八 支 / 미(未), 양(羊) ------------------------ 0459 ○ 第 九 支 / 신(申), 원(猿) ------------------------ 0467 ○ 第 十 支 / 유(酉), 계(鷄) ------------------------ 0475 ○ 第 十一 支 / 술(戌), 구(狗) ---------------------- 0483 ○ 第 十二 支 / 해(亥), 저(猪) ---------------------- 0491☯ 第 五 要, 선음후의(先音後意) 원칙(原則)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0499 ○ 第 二 文 / 가(加), 림(臨), 토(土) ------------------ 0505 【 선음후의(先音後意) 원칙(原則) 】 ○ 第 一 則 / 인(人), 인(仁), 인(印), 인(刃), 인(靭), 인(忍), 인(因), 인(引) ------------------------------ 0517 ○ 第 二 則 / 樂(즐거울 락, 좋아할 요, 노래 악) 壇(단 단, 평탄할 탄, 소제할 선) ---------- 0539 제 四 장, 창세사략(創世史略) 【 발문(跋文) 】 ○ 第 一 文 / 총론(總論) / 역(歷), 사(史) ------------- 0555 ○ 第 二 文 / 역(易), 이(爾), 彖(단), 상(象) ------------ 0563 【 창세사략(創世史略) 】 ☯ 第 一 略, 십대(十代) 목화(木火) 간(間) ○ 발문(跋文) / 총론(總論) / 일(壹) ----------------- 0581 ○ 동방의 검은 하늘 귀왕(…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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