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태어나서 80년 이상을 한 동네에서 살아온 분들이 자신들의 삶의 한 기억을 그림으로 그리셨다. 평생 남을 위해 살아왔던 분들이라 자신만의 시간은 거의 가져보지 못했다. 그것도 색연필과 하얀 도화지라는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가 낯선 경험이다. 그러나 그려진 그림들은 천진난만하고 따뜻한 기운이 절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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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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