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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뜨는 아이

신정민 (지은이), 시농 (그림)

고래똥·2023-11-11

  • 87쪽
  • 127×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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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화의 본령은 판타지이다. 환상과 상상의 세계를 문학으로 구현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읽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환상과 상상은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현실을 바탕으로 하며, 치밀하거나 적절한 논리와 철학을 갖추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우리 삶의 진실을 보여주고, 독자에게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현재 다수의 동화는 직접적인 교훈이나 지식 정보 전달에 치우친 경향이 없지 않다. 또 판타지를 표방한 경우에도 그저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를 주는 것에만 그친 경우도 많다. 이 단편동화집은 오랫동안 일관적으로 판타지 동화를 써온 작가로서 자신만의 개성적인 상상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개별 작품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거나 이웃과 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동화집은 작가에게는 지금까지 작업해 온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갈래를 정리하는 의미를 지니며, 독자에게는 낯선 방식의 상상에 재미와 교훈까지 충족하게 하는 신선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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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뜨는 아이 꽃발자국 80층 ㄹ의 날 시작하지 않은 이야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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