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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난관 고입 시리즈(2023년도 판) 최난관 고교 입시 기출문제 수학 단원별 7개년

편집자 : 에이슌샤 (英俊社), 오세현 (옮긴이), 감수자 : 강순복

도서출판 지호락희·2023-03-20

  • 308쪽
  • 182×257mm
  •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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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에는 여전히 고교 입시가 치열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고등학교를 최난관 고교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일본 최난관 고입시리즈-수학 문제집과 해설"입니다. 서일본을 중심으로 한 최난관 6개 고교의 2015년도부터 2021년도 입시 문제를 단원별로 편집했고, 자세한 해설은 별책으로 엮었습니다. 도서출판 지호락희는 "물리를 좋아하고 즐기는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주로 일본의 물리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근대과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자연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자연의 언어이자 물리학의 언어인 수학책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 일본에서 가장 편차치가 높은 고교(입학하기 어려운 학교)인 "나다고교()"와 2위권인 "라 사-르고교()"를 비롯해서 "도다이지학원 고교()", "니시야마토학원고교()", 교토의 명문 "락쿠난고교()", 큐슈지방의 명문 "구루메대학부설고교()" 등 6개 사립고교의 최근 7년동안의 수학 입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이들 6개고교의 매년 진학실적을 보면 놀랍습니다. 매년 도쿄대학에 약 300명, 교토대학에 약 300명이 합격하고 있으면, 이 두대학과 버금가는 국공립의과대학에도 매년 약 400명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6개고교에서는 매년 국제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도 대단한 입상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5년동안만 해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9명이 입상(금2, 은4, 동3)하였으며,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도 최근 5년동안에 14명이 입상하였습니다. 이 기간동안에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입상자가 4명(금1, 은2, 동1),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입상자가 5명(금1, 은4),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입상자가 5명(금1, 은2, 동2)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 책에 수록된 6개 최난관 고교의 대학입학실적이나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 입상 실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과학영재학교와 비숫하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수준이고, 전국 과학고등학교나 전국적으로 유명한 자사고/외고의 수준에 결코 뒤지지 않는 유명 사립학교들입니다. 이런 고교의 치열한 경쟁을 통과하기 위한 수학 입시 문제는 한마디로 최강의 사고력, 논리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이런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면서 고교에 진학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중학생들의 수학 문제 해결능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일본을 모르고, 일본의 또래 학생들의 수학 수준을 모르고 그들과 경쟁하고, 그들보다 앞서려면 그들의 수준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을 능가해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중학생들의 수학문제 해결능력 또한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어려운 문제는 분해하여 풀어라"는 파스칼의 명언도 곱씹어 가면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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