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우리 전통 의류 기술 삼베짜기 생업의 기술은 중요한 우리 전통 무형유산이다. 산업혁명 이후로 오늘날 의류 제조 기술이 산업화되어 옛 방식의 의류 제조 기술은 남아 있지 않지만 이곳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에서는 전통 방식의 삼베짜기 민속을 고증 및 전승하고 있다. 예로부터 평창군은 물 빠짐이 좋은 카르스트 지형의 토양과 기후로 삼 농경이 수월하였으며, 이로인해 강원도의 포는 '강포'로 불릴만큼 유명했다. 그런 까닭으로 평창에서는 고려시대, 조선시대 삼가마 유구가 발견되었으며 방림에서는 아직도 옛 방식을 전승하여 삼가마를 이용한 삼굿놀이 부터, 피삼 만들기, 물레, 베날기, 베짜기 등의 일련의 전통 의류 민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옛 전통을 전승하고 있는 평창 방림의 삼베민속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어 이를 전승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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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베민속 마을, 평창군 방림면 2. 삼 농경과 삼굿 3. 삼베길쌈 4. 삼베민속 문화 5. 삼베민속을 지키는 사람들 6. 평창 방림 삼베민속의 문화유산적 가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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