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야기 샘, 지혜의 샘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럼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바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생각을 깊이 해야 합니다.‘이야기’라는 말은 ‘이어약耳於藥’ 즉 ‘귀로 먹는 약’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야기는 유익합니다.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안겨줍니다.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좋은 이야기는 말의 쓰임을 윤택하게 해줍니다.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르쳐 줍니다. 사랑과 지혜가 가득 담긴 이야기는 더욱 유익합니다.별은 바라보아야만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들어야만 비로소 유익한 가치를 얻게 됩니다.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시 꾸민 것입니다. 지나간 이야기 같지만 되돌아보면 또 새로운 세상 이야기들입니다.자, 넓은 그늘 아래로 우리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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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 네가 울 때 나도 운다분이와 돌이 - 그리우면 만나게 된다할배요, 할배요 - 누가 뒷산을 지켜왔는가불타버린 사과나무 - 상처가 아무려면지혜로운 며느리 - 이야기는 귀로 먹는 약이다머루야, 다래야 - 우리에게는 먼 훗날이 있잖아우리 집은 부자 -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면웃는 갈매기 - 보는 눈이 넓어야 한다돼지야 돼지야 -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톨은 왜 도토리가 되었나 - 지난 일을 잊으면 또 어떻게 될까쥐를 삼킨 어린 스님 - 누가 힘센 사람인가나는 너를 믿었어 - 말이 곧 씨앗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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