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뜨겁고, 차갑고, 미지근하고, 오묘한 감정의 온도들을 시에 담아냈다. 때에 따라 변하는 감정의 온도를 계절 속에 녹여 그렇게 사계절을 완성했다. 시집 「계절은 아픔을 먹고 살아간다」는 서서히 변해가는 글의 온도를 마치 계절이 변하는 듯 그려냈다. 그렇기에 이 시집은 뜨겁고도 차가우며 가볍고도 무겁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감정이자 계절이기 때문이다.
목차펼치기접기
7 당신께 드리는 말8 봄에게 가는 길9 봄동10 단발머리12 이사13 하루14 봄·116 봉오리18 거미줄19 봄·220 파도22 메모지23 전쟁24 시골에 내려와26 커플 티27 꽃신28 장미29 편지·230 소나기32 기다림34 불면증35 물36 매미38 그냥39 검색40 열대야42 여름44 꿈·345 빛46 하늘이 우는 것이48 용기49 거짓말50 침묵52 바람(風)53 인쇄54 나는 죽었다55 말56 우주57 유난히58 퇴근 버스60 자리61 어린 날62 이름63 두려움64 헤어짐66 먹68 단풍69 세상70 매직72 맨발74 먹 묻은 개76 애풍(愛風)78 미워하게 만들지 마세요79 손80 기도82 소화84 비밀85 괴물86 시87 할아버지88 눈물90 끝91 기억92 일상94 감사96 첫눈98 사계절102 고맙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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