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windmeal〉을 보기 위해서는 손으로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천천히 한 장씩 넘겨 보며 사적인 시간에 동행하였다가도 빠르게 넘기는 순간 찰나의 공연적인 시간을 독자 스스로 만들게 된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식사 행위는 한편으로는 멀리서 바라보듯 배경과 함께 흔들리는 움직임으로 전달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 들리는 대화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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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meal〉을 보기 위해서는 손으로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천천히 한 장씩 넘겨 보며 사적인 시간에 동행하였다가도 빠르게 넘기는 순간 찰나의 공연적인 시간을 독자 스스로 만들게 된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식사 행위는 한편으로는 멀리서 바라보듯 배경과 함께 흔들리는 움직임으로 전달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 들리는 대화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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