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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제니 오델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Pillow(필로우)·2021-11-22

  • 351쪽
  • 140×210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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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제니 오델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당시에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집 근처에 있는 장미 정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기도 한다. 이런 활동들이 저자가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인 셈인데, 단순히 자연 속에서 느슨한 시간을 보내자는 이야기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저자는 소셜미디어로 대표되는 관심경제와 생산성을 강요하는 사회에 저항하기 위한 정치적 행동의 일환으로, 진짜 세계의 시공간에서 살아가는 감각을 회복하자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사실 중요한 무언가를 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일에 가깝다.“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절반은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나머지 절반은 실제 세계의 시공간에 다시 연결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목차펼치기

들어가며 쓸모없음의 쓸모에 관하여 1장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대한 변론 2장 단순한 세계의 유령들3장 거부의 기술 4장 관심 기울이기 연습 5장 낯선 이들의 생태계 6장 생각의 토대 복원하기나오며 명백한 해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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