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반도에서 천문학의 역사는 수천 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삼국시대부터 왕실에서 천문대를 운영하며 하늘을 관측하고 기록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남북한은 이러한 천문학 역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북 분단 이후 교류와 협력이 단절된 상태로 수십 년이 흘러왔습니다. 남북한 천문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우리 천문학계에서는 2015년부터 북한의 천문학 현황과 연구 활동을 조사하고 남북한 천문협력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와 백두산천문대 설립기획 등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남북한 천문 용어집과 용어사전”은 남북한의 천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상호 교류가 없었던 탓에 본 자료는 남북한 천문용어의 차이를 이해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리라 생각한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