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표 저자는 34년 동안 농업연구를 수행하다가 2020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여 농업연구 새내기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 또는 길라잡이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농업연구의 범주는 넓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여 어느 분야를 기준으로 할 것인가에 따라 내용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한 기준은 ‘농업의 기초는 토양과 물, 그리고 작물재배이며, 그 다음으로 작물보호, 농업기계, 농산물 가공 등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본 책자의 구성은 ‘재배학원론’에서 언급한 것과 같고 여기에 제 나름대로 농업연구 새내기가 알아야 할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잡초학회 회원들을 위하여 잡초 및 제초제와 관련된 부분이 많으며, 잡초조사하는 방법도 포함시켰습니다.농업연구 새내기에는 대학에서 관련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농업과 전혀 관련없는 곳에서 지내다가 농업연구를 시작한 사람도 있습니다. 배경이 서로 다른 두 새내기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농업용어의 이해차이라고 생각하여 이 부분에 많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농업연구 새내기들이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자기 전공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명히 선배들이 찾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이 책을 참고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농업연구를 수행하면서 3년에 한 번씩 ‘나만의 책’을 발간하겠다는 다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정리하는 습관이 길러지고 모든 것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농업연구 새내기들의 건투를 빕니다.
목차펼치기접기
I. 농업연구 새내기가 갖추어야 할 마음 자세Ⅱ. 개념 정리 및 기초 지식Ⅲ.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실험방법 및 유의사항Ⅳ. 잡초 및 제초제Ⅴ. 연구보고서 및 논문 작성법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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