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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 하나

이슬방울 하나

정창균 (지은이)

설교자 하우스·2023-08-30

  • 230쪽
  • 130×185mm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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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잔잔한 이야기, 진한 감동 감동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본질이기도 하고,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내가 목회를 하면서 쓴 짧은 사연입니다. 교인들 곁에서 함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목사임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목사가 언제나 거룩하고, 문제 없이 잘 지내는 것는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럼없이 보여주고 싶기도 했습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어깨를 두드리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오랜 친구 같은 목사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표현할 방법이 없어, 어느 주일부터 주보에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드리는 목회자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마음을 담은 목회편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저런 상황으로 삶이 고달픈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나라 곳곳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몇 줄의 글이라도 써서 단지 몇 사람의 마음 한 구석일망정 어루만질 수 있다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기독교 개혁신보에 고정 칼럼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변의 잔잔한 이야기, 그러나 새록새록 감동을 주는 나의 사연들을 함께 나누며 쓸쓸하고 아픈 마음들을 어루만지고 싶었습니다. 그 이후 몇 번의 책을 거쳐 다시 개정재판으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 사람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위로와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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