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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디자인학연구 새시각

고고디자인학연구 새시각

고민경 (글), 김영준, 육제민, 이지원, 최은별, 한동훈, 인터뷰: 정석원, 장현수 (사진)

아키타입·2021-11-01

  • 181쪽
  • 135×21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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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 단계 더 높이, 더 빠르게 진화하고자 하는 한국 사회의 열망은 첨단 과학기술과 진보에 대한 추구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기술입국의 꿈이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폭발적으로 표출된 것이다.유치부터 개최에 이르기까지, 엑스포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심상을 단적으로 담아낸 미디어였다. 그렇다면 1988년 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디자인계는 이 새로운 국가이벤트를 어떻게 맞이했을까? 또, 몇 년 사이 변화한 사회문화와 기술적 토대들은 이 시기의 디자인에 어떻게 수용되었을까? 과학기술은 디자인을 어떻게 변모시켰고, 디자인은 과학기술을 어떻게 표현했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을 염두에 두고, 『새시각-대전엑스포’93』은 엑스포라는 구체적 이벤트를 렌즈 삼아 과거를 조망하고, 관찰하고, 돌아보고, 내다보는 여러 시선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았다.고고(考古)디자인학연구 『새시각』은 근과거에 존재했던 사건, 사람, 생산물을 중심축으로, 그에 대한 비평적 에세이, 이미지와 텍스트, 인터뷰 등을 지렛대로 삼아 동시대 디자인문화를 다면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또한 디자인사 저술과 담론 만들기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 디자인연구자, 기획자, 생산자들의 제안이기도 하다.

목차펼치기

[에세이]1. 대전엑스포‘93: 과학기술로 상상한 물질의 향연 – 이지원 (디자인 연구자)2. 꿈돌이, 관찰자 시점 – 고민경 (whatreallymatters 기획자)3. 박람회와 미래도시: 오래된 미래 - 김영준 (도쿄대학 도시공학전공 박사과정)4. 디자인 전환기, 매킨토시로부터 – 최은별 (디자인 연구자)5. 93대전엑스포 전용서체, 엑스포체 이모저모 – 한동훈 (타입페이스 디자이너)6. 경험에 대한 경험 – 육제민 (UX 기획자)[인터뷰]93’엑스포조직위원회 디자인실로부터: 정석원 디자이너 (엑스포디자인브랜딩 대표, 93’ 엑스포조직위원회 디자인실장) - 이지원, 최은별[포토에세이]대전엑스포‘21 – 장현수 (포토그래퍼)[타임라인]대전 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1989-1993 타임라인. 엑스포 추진·유치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적 배경을 형성한 문화, 경제, 사회적 사건들과 지표, 디자인계 이슈들을 에세이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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