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처럼 보이기를, 자신이 어떤 사람이기를 생각하면서 살아갈까? 작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단순히 나의 철학적 매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기보다 그 고민과 성찰을 해야, 그래야 살아가지는 세상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각 사람들의 정체성은 각자 자신에게서 나온다. 작가가 한 일은 그들이 말하고 생각하는 그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은 일 뿐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남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모든 질문의 정체성은 녹아져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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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Fabric / Blue Chair / Bubbles / Magnifier / Glass Bottle / Mask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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