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로봇의 학습에서 광물의 국적까지, 2027 물류의 모든 것 2027년, 물류의 지능이 실험실을 벗어난다. 피지컬 AI를 실은 휴머노이드가 시연을 끝내고 양산 단계로 넘어가고, 물류센터는 운영할수록 스스로 똑똑해진다. 에이전트는 사람이 답장을 쓰기 전에 다음 행동을 정하고, 소비자를 대신해 장바구니를 채운다. 자동화가 멈춰 서던 비정형 공정은 보고 판단하는 로봇이 넘겨받는다. 같은 해, 세계의 지도는 다시 갈라진다. 중국의 수출통제와 미국의 블록화가 핵심광물의 길을 바꾸고, 1938년에 태어난 소액면세가 끝나며 국경을 넘던 소포의 경제가 무너진다. 항공화물의 무게중심은 저가 대량에서 반도체와 의약품으로 옮겨가고, 국방과 공연·전시처럼 하루도 늦출 수 없는 물류가 앞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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