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동안 《생명과문학》은 편집진과 필자, 독자가 함께 작고 가난한 생명들에 대한 문학적 시각을 나누고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문학의 예술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문예운동을 주창해왔다. 이러한 《생명과문학》의 창간 취지에 동의하여 일군의 작가들이 서로 격려하며 창작활동을 펼치던 중 생명과문학》창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퍈집 동인과 필자로 참여한 작가 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생명과 문학』엔솔로지 제1집을 엮어 내게 되었다. 앞으로 《생명과문학》에 참여한 회원 작가들은 서로의 창작활동을 존중하고 격려하되 문학의 시대적 소명을 저버리지 않고 인류공생의 공동 가치를 추구하는 문화적 협력 사업에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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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사 초/대/작/품 유안진_ 질겁했다 ······························ 12 김성춘_ 마지막 잎 ····························· 13 김수복_ 고래를 생각함 ························· 15 김명수_ 예술인 평화 선언 ······················· 16 최문자_ 계단 을 내려가 는 사 람 ·················· 19 차옥혜_ 매미가 운다 ··························· 21 엄기원_ 내가 갖고 싶은 거 ······················ 23 박상재_ 엄마 사랑해요 ························· 24 회/원/시 강 순_ 맹목적인 자세 / 크로노그래프 ·········· 28 권영옥_ 구균지 / 잇기 놀이····················· 32 김성신_ 주춧돌에 기대다 / 읍 ·················· 36 김성찬_ 봄, 봄 / 좌회전은 비보호 ··············· 40 김 완_ 우수 / 구름의 미학 ···················· 43 김용락_ 연보라 무꽃 / 킬리만자로의 표범········ 45 김윤환_ 허장산을 오르며 / 이름의 풍장 ········· 49 김은숙_ 가령, 이런 안부 / 아랫것 ··············· 51 김은옥_ 좋은 세상 / 새들의 특별시 ············· 55 김응교_ 주인 잃은 신발 / 책 ···················· 58 김재석_ 체르노빌 원전이 러시아군에게 겁탈당하다 _ 우크라이나···························· 61 김정숙_ 밀물과 썰물처럼 / 전봉준가 ············ 65 김정원_ 진액 / 농부 ··························· 69 노정숙_ 폭탄의 어머니 / 가 슴 ·················· 73 문예진_ 버스를 놓치다 / 광합성 ················ 75 박관서_ 이태원으로부터 / 우물 ················· 77 박부민_ 소설 / 말씀의 저녁 ···················· 81 박호민_ 매창을 위하여 / 빨래집게 ·············· 85 박설희_ 눈의 부족 / 가 슴을 재다 ··············· 87 박수서_ 만성단순치주염 / 구멍 난 영주씨········ 90 박원희_ 이사의 시간 / 물야에서 ················ 93 서정란_ 죽음의 바다 / 봄을 훔치다 ············· 97 성명남_ 직선과 곡선의 호흡 / 얼룩진 벽지 ······ 100 송종국_ 곰소 / 오베이골의 눈물 ··············· 104 안현심_ 야생 포르노 / 연꽃무덤 ··············· 107 여국현_ cafe 개뿔 / 꽃이 아름다운 이유 ······· 109 오대환_ 기린꽃 / 달챙이 미소 ·················· 112 유순예_ 하지 방사 통 / 뿌리면 거두리 산마 을 ··· 116 윤 선_ 목요일의 아일랜드 / 훌륭한 밀월······· 120 윤옥란_ 하루치의 그늘 / 흰 빛················· 126 윤중목_ 아스팔트도 자연이다 / 서울의 양심 ···· 130 이 령_ 오래된 미래를 읽다 / 시인하다 ········ 133 이 순_ 움딸 / 곡지··························· 138 이 적_ 불면 / 농성장편지 17 ················· 14 0 이효복_ 나무의 완만 / 달밤, 국도 1번 ·········· 14 4 임경묵_ 눈사람 생각 / 천일의 밤 ··············· 149 장우원_ 기차를 기다린다 / 플라스틱 아일랜드 ·· 153 전선용_ 욕창의 인과 율 / 환 승 ················· 156 전다형_ 엉거주춤 / 청어를 굽다1··············· 160 정선희_ 별개의 문제 / 개는 훌륭하다 ·········· 162 정세훈_ 한결같은 밤 / 몸의 중심 ·············· 166 정원도_ 대리 화장 / 말의 역사 ················· 168 최연숙_ 누군가 나를 스캔하고 있다 _ 모든 그림자에는 상처가 살고 있다 ····· 171 회/원/동/시 김완수_ 만약에 / 날아라, 도도! ················ 176 노경수_ 모내기 하는 날 명은숙_ 바다 소풍 / 여름에게 복수하기 ········ 182 송영숙_ 다섯 살 할머니 / 재밌는 사진 한 장 ···· 185 신정아_ 엄마와 아기처럼 / 아침 풍경 ··········· 189 안상학_ 아기사 슴 / 종이배 ···················· 191 이명희_ 물, 돌을 기르다 / 자라는 푸른 잎 ······ 19 4 이상인_ 산두꺼비 알 / 석탑에 세 든 참새네 ····· 19 6 장성유_ 잉크병 / 길고양이 엄마의 자랑 ········· 19 8 전병호_ 약수터에서 / 풀무치 ·················· 202 회/원/동/화 박문숙_ 얘 들 아, 나 아니래! ····················206 왕입분_ 캡슐2 ································209 원유순_ 구름방귀····························· 219 이 우_ 흰둥이로 살아남기 ··················· 222 함영연_ 우 정졸업시험지 ······················ 227 회/원/수/필 전경옥_ 행복 짓기 ···························· 232 조상연_ 수피령을 넘어 배달된 쌀국수와 부고 ··· 23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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