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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장재영 (지은이)

문학인협동조합·2023-12-20

  • 300쪽
  • 152×216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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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을 겪은 세대, 아버지는 그 세대가 다 그러했듯 자식들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처럼 우직하게 열심히 사셨습니다. 평생 당뇨를 달고 사실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양말, 재봉틀, 행주 사업을 하시며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정작 나이가 들어 자식들 잘 키운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으셨지요. 사업을 하며 빌린 돈을 다 갚고는 남의 땅을 빌려 밭을 일구셨습니다. 정말 평생을 쉬지 않고 일만 하신 내 아버지. 어쩔 수 없는 병고로 누워 지내시기 전까지 매사 모든 일에 늘 성실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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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6/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7/ 프롤로그 14/ 1부. 불로동 178번지 불로동 178번지 16/ 결혼 17/ 불로동 178번지 18/ 미싱 하나로 시작하시다 19/ 어머니의 도시락 22/ 어릴 적 놀이 24/ 아버지 26/ 어머니 27/ 아버지의 공장 29/ 아버지의 사업 실패 30/ 소태동 집 31/ 공장에 근무하시던 분들 32/ 아버지의 스타일 33/ 어머니, 우리 어머니 34/ 2차 사업 위기 36/ 3차 사업 위기 38/ 80년 5월 39/ 금남로 중앙교회 40/ 넷째, 휴게실 운영하다 41/ 햄버거 장사 43/ 소태동으로 이사 후, 어머니는 46/ 어머니의 요리 47/ 아버지의 소일거리 49/ 기독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 50/ 아버지의 회갑연 53/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시다 54/ 아버지를 간호하신 어머니 57/ 넷째의 이야기 59/ 가족 나들이 64/ 미국 작은 누나 67/ 내 아버지 장덕수님, 하늘로 돌아가시다 69/ 홀로 되신 어머니 71/ 2부. 어머니의 집 어머니의 집 75/ 2011년 11월 28일 76/ 어머니의 팔순연 78/ 팔순연 후기 83/ 작은 누나를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 84/ 서울 나들이 계획 86/ 2012년 03월 25일. 서울 나들이 88/ 둘째 형 소식 91/ 가족들의 지혜가 필요할 때 92/ 어머니를 위하여 93/ 작은 누나를 기다리며 95/ 2012년 05월 14일, 작은 누나 96/ 3시간 외출 97/ 귀한 단비 99/ 가족 모임 100/ 고마운 큰 형수님 102/ 여름 별미 콩물국수 103/ 7월 첫 날, 화창한 하루 104/ 어머니 컨디션 난조, 주일예배 포기 105/ 날마다 운동 약속 106/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 107/ 비오는 날 운동은 거실에서 109/ 점심은 홍어앳국과 짱뚱어탕 110/ 무리한 운동 111/ 오늘은 전복미역국 112/ 파전에 동동주 생각이 절로 113/ 어머니 치매 검사 114/ 다양한 메뉴 115/ 미안해하지 말아요 116/ 이틀 만에 뵙고, 매생이국으로 식사 117/ 오늘 기온 섭씨 35도 118/ 셋째 형 생일 축하 119/ 넷째 집에서 120/ 나주 곰탕 123/ 지극정성 125/ 공부하느라 애 쓴다 126/ 여름철 별미간식, 감자 128/ 아침 점심 모두 시리얼 129/ 양푼 비빔밥 한 그릇을 뚝딱 130/ 시원한 콩물국수와 콩나물 밥 131/ 청국장 132/ 큰 형님 댁으로 133/ 노인 복지센터 신청 134/ 소고기와 사골국물 136/ 태풍 볼라벤 137/ 복지센터 적응 과정 138/ 2012년 09월 01일, 복지 센터 139/ 주일 예배에 모시고 가다 140/ 노인복지센터 포기 141/ 겨울 이불 갖다 드리다 142/ 산수옥 메밀집 143/ 예배 대신 짱뚱어탕과 고등어구이 144/ 동지죽 145/ 꽃게탕 146/ 수능이 코앞이라 148/ 힘들어하실 때는 유머와 안마가 먼저 149/ 큰 형님 안경을 썼더니 150/ 화장실 가다 넘어지시다 151/ 가족 모두 어머니 뵈러 갔어요 152/ 어머니를 뵈어야 하는 이유 153/ 우리집에 데려다 주라 154/ 완연한 가을 155/ 팥죽과 바지락 칼국수 156/ 하루에 세 번 웃는 여유를 158/ 토란국과 굴비구이 159/ 추석 4일 전 160/ A 요양원 161/ 3부.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163/ 2012년 10월 4일 요양원 1일 164/ 2012년 10월 5일 요양원 2일 166/ 2012년 10월 8일 요양원 5일 167/ 2012년 10월 19일 요양원 16일 168/ 2012년 10월 20일 요양원 17일 170/ 2012년 10월 21일 요양원 18일 171/ 2012년 10월 30일 요양원 27일 173/ 2012년 11월 4일 요양원 32일 174/ 2012년 11월 5일 요양원 33일 176/ 2012년 11월 6일 요양원 34일 177/ 2012년 11월 19일 요양원 48일 179/ 2012년 11월 25일 요양원 54일 180/ 2012년 11월 26일 요양원 55일 182/ 2012년 12월 24일 요양원 83일 184/ 2012년 12월 29일 요양원 88일 185/ 2012년 12월 31일 임진년 마지막 날 186/ 2013년 1월 2일 아쉬움! 188/ 어머니에 대한 기억들 189/ 2013년 1월 3일 사도신경, 주기도문 191/ 2013년 1월 20일 요양원 100일 192/ 2013년 2월 10일 설 명절!!! 193/ 2013년 2월 13일 ‘뭐하러 여기 다시 왔냐?’ 194/ 2013년 3월 19일 어머니 넷째 집으로! 195/ 2013년 3월 20일 춘분! 보성 이모님! 195/ 2013년 3월 21일 TV를 보시는 우리 어머니! 197/ 2013년 3월 25일 11번째 아버지 기일 199/ 2013년 3월 26일 난 화분! 200/ 2013년 3월 29일 요양원 151일 201/ 2013년 4월 4일 휴대폰 어머니의 목소리! 203/ 2013년 4월 5일 요양원 158일 204/ 2013년 4월 27일 요양원 180일 207/ 2013년 4월 30일 요양원 183일 208/ 2013년 5월 6일 요양원 189일 210/ 5월 어버이 날, 어머니를 위한 글! 212/ 2013년 7월 7일 요양원 251일 213/ 2013년 8월 16일 요양원 292일 219/ 2013년 8월 18일 요양원 300일 220/ 2013년 8월 25일 요양원 307일 222/ 2013년 8월 28일 요양원 310일 223/ 2013년 9월 2일 요양원 315일 225/ 2013년 9월 8일 요양원 321일 227/ 2013년 9월 16일 요양원 329일 229/ 추석 후 231/ 2013년 9월 27일 요양원 340일 232/ 2013년 10월 9일 요양원 352일 234/ 2013년 10월 24일 요양원 367일 235/ 2013년 11월 6일 요양원 381일 237/ 2013년 11월 18일 요양원 393일 239/ 2013년 12월 4일 요양원 409일 241/ 2013년 12월 23일 요양원 428일 243/ 2013년 12월 26일 요양원 430일 244/ 2014년 1월 2일 요양원 437일 245/ 2014년 3월 12일 요양원 506일 247/ 2014년 4월 22일 요양원 545일 249/ 2014년 6월 9일 요양원 592일 250/ 2014년 6월 25일 요양원 608일 254/ 2014년 7월 22일 요양원 635일 256/ 2014년 11월 20일 요양원 757일 258/ 2015년 1월 2일 요양원 801일 259/ 2015년 2월 9일 요양원 839일 260/ 2015년 3월 3일 요양원 861일 262/ 2015년 3월 17일 요양원 10월의 기도 264/ 2015년 6월 2일 요양원 952일 266/ 2015년 6월 10일 ‘가져온 글’ 중에서 267/ 2015년 8월 24일 요양원 1,035일 269/ 2015년 11월 5일 요양원 1,108일 270/ 2015년 12월 14일 요양원 1,147일 272/ 2016년 12월 14일 요양원 1,506일 273/ 2017년 3월 16일 요양원 1,598일 274/ 2018년 6월 2일 요양원 2,000일 275/ 4부. 어머니의 시간 B 요양원으로 옮기기까지 276/ 2019년 7월 22일 B 요양원 11일 279/ 2019년 8월 3일 B 요양원 23일 281/ 2020년 1월 21일 B 요양원 194일 282/ 2020년 3월 18일 B 요양원 251일 284/ 2020년 5월 8일 B 요양원 302일 285/ 2020년 6월 1일 B 요양원 326일 286/ 2020년 8월 19일 B 요양원 407일 292/ 2021년 3월 30일 B 요양원 632일 289/ 2021년 6월 10일 B 요양원 704일 289/ 2021년 6월 13일 B 요양원 707일 291/ 2021년 7월 1일 B 요양원 726일 292/ 2021년 7월 8일 B 요양원 732일 295/ 2021년 9월 19일 B 요양원 805일 296/ 2021년 9월 28일 B 요양원 814일 297/ 2021년 10월 14일 B 요양원 831일 298/ 2021년 10월 22일 B…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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