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거대한 세계관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캐릭터도, 시대를 넘어 기억되는 이야기도 언제나 하나의 작은 발상에서 출발한다. 문득 떠오른 질문 하나, 익숙한 대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 하나, 서로 무관해 보이는 두 가지를 연결하는 생각 하나가 창의적인 세계관의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시작’에 주목한다. 방대한 세계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독창적인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신화와 역사, 철학과 심리학, 문화와 기술에 축적된 수많은 이야기와 지식은 어떻게 새로운 콘텐츠의 재료가 될 수 있는가? 이 책은 수많은 콘텐츠 속 이야기를 창작하는 스토리텔러를 위한 창작 안내서로, 창작자가 세계관과 캐릭터, 오리지널 IP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상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이를 설득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고의 방법과 창작 전략을 소개한다. 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문화콘텐츠 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관 설계와 캐릭터 창작, 소재 발굴, 신화와 역사, 문화와 심리학, 미래 기술, IP 전략에 이르기까지 창작자가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를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목차펼치기접기
1. 신체와 감각의 재해석 2. 세계를 붕괴하는 다양한 방법들 :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3. 진화하는 SF : 현실이 된 사이버펑크와 트랜스 휴머니즘 4. 마술적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판타지 5. 장르의 믹스 : 장르 결합하기 6. 공포의 불가항력 : 공포와 서스펜스, 미스터리 7. 문명과 탐험 : 어드벤처 8. 세계관 창작 발상 : 공간 9. 세계관 창작 발상 : 시간 10. 캐릭터 창작 발상 : 매력적인 캐릭터와 조력자 11. 캐릭터 창작 발상 : 빌런의 탄생 12. 캐릭터 창작 발상 : 욕망과 목표 13. IP산업과 캐릭터 : 인간형 캐릭터에서 벗어나기 14. AI시대의 발상 : 처키에서 메간까지 15.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OSMU 16. 원천 리소스의 활용 : 신화의 변주 및 전복 17. 다양성의 이해 : 문화, 인종, 젠더 18. 네이밍 전략 : 정체성과 상징 19. 발상과 경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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