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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을

문학고을

염상섭 (지은이), 김신영 (지은이), 한상현 (지은이), 양경숙 (지은이), 정태운 (지은이), 한상우 (지은이), 남혜란 (지은이), 박예성 (지은이), 조현민 (지은이), 강성삼 (지은이), 강수정 (지은이), 강원빈 (지은이), 국민수 (지은이), 권성공 (지은이), 권윤희 (지은이), 김끝또 (지은이), 김민지 (지은이), 김유리 (지은이), 김정은 (지은이), 김진희 (지은이), 김창배 (지은이), 남상열 (지은이), 라문희 (지은이), 마경량 (지은이), 박덕근 (지은이), 박배헌 (지은이), 박중신 (지은이), 방미경 (지은이), 백승진 (지은이), 서어진 (지은이), 서영우 (지은이), 성용군 (지은이), 신경희 (지은이), 신기순 (지은이), 안귀숙 (지은이), 염혜원 (지은이), 옥광대 (지은이), 유단천 (지은이), 유미숙 (지은이), 이금호 (지은이), 이문철 (지은이), 이민주 (지은이), 이봉태 (지은이), 이상원 (지은이), 이아라 (지은이), 이원희 (지은이), 이일래 (지은이), 이재희 (지은이), 이정열 (지은이), 이학균 (지은이), 이현숙 (지은이), 임정숙 (지은이), 정말옥 (지은이), 정사진 (지은이), 정수현 (지은이), 정한미 (지은이), 정형근 (지은이), 조광원 (지은이), 조문일 (지은이), 조홍래 (지은이), 지경수 (지은이), 지은희 (지은이), 최해영 (지은이), 최현아 (지은이), 허지훈 (지은이), 황상길 (지은이), 김주옥 (지은이), 유정선 (지은이), 강형기 (지은이), 김희윤 (지은이), 명희열 (지은이), 박용선 (지은이), 손민준 (지은이), 송명복 (지은이), 진경이 (지은이)

문학 고을(문학고을 출판사)·2022-03-23

  • 498쪽
  • 132×212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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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고을 제6선집을 출간하면서조현민(문학고을 회장, 시인)로버트 블라이는 사랑을 하면 우리는 하찮은 풀도 사랑하게 되며 헛간도 가로등도 그리고 밤새 발길 끊긴 작은 마을도 사랑을 느끼며 곱고 아름다운 시상이 떠오른다 했다.사랑의 눈빛 마음만이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살찌우며 우리들 영혼에 시마의 혼을 불어넣는 건 아닌지 자문해 본다.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 한 번 더 느끼길 원하며 세상의 늘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하고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리 슬픔의 고요한 품속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는 「 헨리 반다크」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삶 속의 음양 조화 희로애락의 이원적 논리를 설파 한 건 아닌지 팬데믹이 세 번째 해를 넘기며 우리들 삶은 우울과 분노 절망과 상처로 신음하고 암흑의 긴 터널은 지속되고 희망의 빛조차 보이지 않는다.스스로 자위하고 위로하는 소확행의 치유의 삶은 무엇일까? 문학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삶의 메시지와 가치를 되묻곤 한다. 인간은 바닷가나 산촌을 동경하며 자연인으로서 자연 치유적인 삶을 동경한다고 한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람에게는 명상을 통한 자신의 영혼만큼 평온한 안식처는 없다는 것이다.“공상은 부질없고 내면세계의 도피로서 우리들의 영혼만큼 따뜻한 내면의 인식처가 없단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바로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치유의 삶을 제시한 게 아닐까?깊은 명상을 통한 사유의 힘이야말로 진정한 힐링이며 마음의 평온을 주고 따뜻한 영혼의 안식을 불어 주는 건 아닌지 싶다. 하여, 작가님들께서는 이미 절반에 치유의 평온과 행복을 문학이라는 영혼의 안식을 통해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이제 견고한 콘크리트 바닥은 뚫고 올라온 민들레 홀씨가 전국 산야에 흩어져 제6 시선집으로 귀한 우리들의 움막을 짓게 됐다.제5선집은 54명의 작가님이 참여한데 뒤이어 제6선집에는 77명의 작가님들이 참여해 주셨다. 이는 어느 문단에도 찾아볼 수 없는 열정과 의지, 사랑과 격려, 관심의 소산이 아닐 수 없다.기 언급 드린 대로 이제 시중 문고인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 24시 등을 통하여 전국의 수많은 독자를 만나게 된다.이 귀한 결실을 통하여 문학고을이 명품 문단으로 거듭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가치를 공유하며 작가 본인의 존함을 전국의 수많은 독자에게 널리 알리면서 사랑받는 작가로서 거듭나고 우뚝 서길 소망한다.

목차펼치기

발간사 조현민 문학고을 제6선집을 출간하면서 2 초대수필선ㆎ시선 염상섭 벽초의 소설 [임꺽정]에 대한 기억 12 김신영 순이의 천년 18 새해, 환희역歡喜驛 19 헬리콥터 21 한상현 바다에 서서 24 손끝으로 가을이 내린다 26 신 바이러스 법전 28 양경숙 기다림 32 사랑하는 이여 34 그대는 늙어 보았는가 36 정태운 어머니 전언傳言 40 그리움 사무치네 43 바램이 있어 44 한상우 날개 없이 산다는 건 46 전등의 방 48 새들의 지붕 49 남혜란 중년의 기차 52 저녁을 그린다 53 겨울 사냥한 시래기 54 박예성 간격 56 오후의 망상 59 폐가 63 조현민 시래기 66 고엽 67 진달래 68 문학고을 시선 강성삼 호수의 언어 72 달빛 아래에서 74 백록담이여 76 강수정 모과를 썰었다 80 변신 82 돼지국밥을 먹으며 84 강원빈 내가 미쳤나 봐 86 미친 사랑 88 덕유산에서 90 국민수 참된 자아를 찾아서 94 동백 꽃순 96 상선야수上善若水에 대하여 97 권성공 마음 100 몬스테라 101 도래솔 103 권윤희 그대의 마음은 106 어느날 그대를 잊을까 걱정이오 108 초승달과 별 109 김끝또 어찌하나요 112 묵향 113 초야 114 김민지 봄의 향기 116 사랑이 그리운 계절 117 봄날에 만난 한 여름밤 118 김유리 낮달 120 동경 122 연서戀書 124 김정은 꽃샘추위 128 적당한 130 아침산책 132 김진희 커피 136 청국장 137 벚꽃비 138 김창배 파도치는 날 벚꽃은 핀다 140 물컹한 상념 2 142 청춘 대장간 145 남상열 고엽 148 번식 150 숨결 152 라문희 흐르는 세월 속에 156 꽃 중에 꽃 호박꽃 159 인절미 161 마경량 갈대 164 동백꽃 지면 166 매화 167 박덕근 고엽 170 바람과 세월 171 그 마을에 내리는 겨울비 173 박배헌 민들레꽃의 멋 176 봄을 만나니 177 목련꽃이 만드는 봄 178 박중신 그리움이란 180 눈 오는 날의 추억 182 복수초 일생 185 방미경 엄마와 블라우스 188 아들아 190 내일은 진달래꽃 191 백승진 통증의 재편 194 달 195 눈물 196 서어진 친구 198 숨바꼭질 199 선잠 200 서영우 뷰파인더 202 회색도시 204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206 성용군 자화상 추억 210 세월의 연정 212 봄 손님 213 신경희 실종 216 묵언의 때에 218 애련愛戀 219 신기순 가을비 222 똬리굴 223 가을이 오면 224 안귀숙 그림자를 던져본다 228 노을 친구 229 파상문波狀紋 230 염혜원 흰 눈 232 풀냄새가 좋아 233 그냥 234 옥광대 願(바랄 원) 236 평범한 하루 238 꽃샘추위 239 유단천 드로메다 242 나의 이웃 243 라면 찬가 245 유미숙 황혼 250 바람 252 화장 253 이금호 시인의 집 256 부처님 당신 258 가장家長 261 이문철 오침 266 부자父子 267 줄 268 이민주 꽃 272 그리움을 젓는 배 274 겨울 276 이봉태 나의 斷想 280 춘절입향春節入鄕 282 인위人爲의 삶 284 이상원 어부 286 낙산사洛山寺 288 거울을 보며 독백을 290 이아라 꽃 같은 당신이 태어난 날 294 그대 한마디가 시다 297 나팔꽃 같은 그대 299 이원희 지우개 302 우연과 필연 사이 304 중심 잡기 306 이일래 목어 소리 담고 왔네 310 망부사 1 311 나목 313 이재희 새 하늘 새 땅 316 꽃비가 내리는 날 318 둘이 하나의 꽃을 이루듯 319 이정열 나의 노래 322 첫 사랑 - 그때 324 자기 325 이학균 목련 328 아침 330 비 오는 날의 풍경 331 이현숙 신갈나무 사연 334 천상에 있는 336 때 337 임정숙 멈추어야 하는 날 340 화양연화花樣年華 341 늘봄 342 정말옥 장미 344 눈雪 345 초저녁 346 정사진 꿈에 본 어머니 348 페르소나persona 351 신천옹信天翁 352 정수현 능소화 356 나의 와인 같은 바다 358 티끌세상 360 정한미 해바라기 362 산비둘기 363 산사의 밤 364 정형근 그대 그리움 366 마음 우체통 368 구절초 향기 370 조광원 고산 사과밭에서 374 독도 아리랑 375 5인의 철학 377 조문일 詩를 쓰는 그대에게 380 생의 길목에서 382 당신이면 충분充分합니다 383 조홍래 할미꽃 386 신이시여 388 한강 390 지경수 지하철에서 394 세월의 정 396 창窓 398 지은희 청곡공원 402 달맞이꽃 403 고향 404 최해영 개나리 406 풀꽃 이슬 407 우짖는 산새들 409 최현아 냉이꽃 412 잊히지 않는 시인 413 골목길에 마주서다 414 허지훈 자리 416 미련이란 건 417 흐르는 물소리에도 418 황상길 독선獨禪 420 도전挑戰 된 계절 421 무제無題Ⅱ 424 문학고을 동시선 김주옥 압력밥솥 430 콩나물 기르기 431 자장가 바람 소리 432 유정선 애벌레 434 엄마와 탁구 하기 435 전원주택지 436 문학고을 수필선 강원빈 사이버 생활의 가벼움 440 강형기 멀지만 가까운 사랑 44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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