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평생 글을 쓰기로 결심한 저자가 첫 소설 『사월의 꿈』을 집필하며 틈틈이 썼던 시와 수필 형식의 여러 글 조각을 모아 집필한 책입니다. 고독, 사랑과 이별, 관계로부터의 상처로 인한 열병을 앓으며 '글자'가 '글'이 되기까지, '사각형'의 틀 안에 머물러 있던 '예술'이 실체적인 '삶'이 되기까지, 글 쓰는 개인에서 '사월에 꽃마리 피다.'라는 1인 출판사를 세우기로 결심하기까지, 작은 기억의 파편들이 모여 '나'를 형성하고 'i'라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자아가 타인과 거대한 세상을 향한 애정 어린 편지로 확장되기까지, 이름 모를 작은 꽃이 '꽃마리'라는 이름과 의미를 획득하며 4월에 피어나기까지 거쳐야 했던 다채로운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월에 꽃마리 피다.'의 철학적 정신과 개성이 돋보이는 독특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에 걸맞게 다양한 콘텐츠와 표현력을 추구하는 독립서점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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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사월에 1. 삶 / 죽음 2. 글자II. 꽃마리 1. 계절 2. 열병 3. 사각형 4. 열병 iiIII. 피다. 1. i 2. 편지 3. 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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