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이태연 시인의 다섯 번째이자 개인 시집이자 첫 번째인 ‘사람’을 모티브로 한 휴먼 포에트리(Human Poetry)의 결정판. - 모든 길의 시작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진주 남강 변에서 시작된 여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삼천포의 기억, 그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에 대한 소소한 사건과 느낌. 대학 이후 생활의 터전이 된 서울과 군 복무했던 연천 알파 포대에서의 인연, 사회생활 초창기 성북동 일대의 추억 등이 ‘이름’이라는 구체적 징표를 통해 시로 형상화되었다. 그 ‘사람’은 그가 만나고 겪은 다른 ‘사람’들의 총합과 결코 달라질 수 없다. 관심과 배려라는 큰 물줄기를 지표면 아래 흘려보낼 수만 있다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이 공동체라는 숲에서 크건 작건, 잎이 무성하든 듬성듬성하든 더불어 다 함께 숲을 이룰 수 있다. 피톤치드보다 강한 사람의 향기로 하루의 시작을 희망과 기대로 가득 채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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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바다로 가는 빛무리에 박현종, 최용호, 노치융, 재모성, 신현탁, 몽중헌, 강희진, 박성현, 최동태, 김동직,윤영수, 엄종명, 하병국, 조명건, 윤성현, 조명준, 조석호, 김용수, 김병수, 박영식,박술용, 황재철, 김해환, 구자원, 심창진, 조상권, 문형배, 아삼륙, 고병민, 대아고 15기, 김현석, 천병현, 최창훈, 황동태, 강종렬, 양문석, 신재호A 2부. 새벽 어스름 향기 속에서 정승환, 문순옥, 허순덕, 전형균, 박현종, 김용섭, 강덕제, 이태연, 변문성, 이원근, 김준국, 조현제, 김달우, 사이몬, 광식이, 임현식, 정상식, 황영호, 방수명, 진하연, 조규일, 이기철, 최희수, 정대식, 김태성, 조민화, 김남덕, 인창혁, 박현규, 김성규, 박해남, 김규석, 조준형, 심찬우, 신환복, 김영만, 이관학, 도니 로, 3부. 길은 앞으로 가고 있으니 이균성, 안경태, 박남조, 이각균, 수산나, 박준영, 윤종후, 정창영, 윤다빈, 제니한,이미옥, 윤석중, 양교주, 김종순, 김재후, 이용익, 이준경, 곽연주, 김남욱, 케익킴,한주영, 차원종, 김병수, 정휘영, 박태원, 안덕희, 이승준, 윤충열, 황상구, 박승준, 홍재기, 이문수, 김승모, 윤갑석, 최상균, 박명갑, 박성훈, 왕지무, 이상기, 김재협, 황다은, 백인주, 김병희, 스테파니, 신재호B 4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루쉰, 피카소, 이은하, 송가인, 워클리, 고종, 김바르, 찰스 다윈, 정주영, 이건희,안중근, 나훈아, 장윤정, 유안진, 김호중, 박정희, 이종영, 윤동주, 이상경, 송해, 장만득, 박인희, 정동원, 장자, 손정민, 백인덕, 노무현, 데이비드, 정약용, 나석주,장민호, 신우석, 허수경, 한상준, 최원욱, 백기완, 김장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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