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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기쁨

혼란 기쁨

김비 (지은이)

곳간·2025-01-31

  • 206쪽
  • 130×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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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김비는 한국 트랜스젠더 1세대이다. 그간 퀴어 시민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왔다면 이 책에선 몸에 대해 이야기 한다. 패인 몸, 갇힌 몸, 접힌 몸을 가로지르는 동안 한국사회라는 제도와 권력의 광폭함이 몸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글쓴이는 혼란을 두려워하거나 되먹히지 않고 끈질기게 생존을 이어나가며 기어코 기쁨을 내어놓는다. 세상의 모든 몸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로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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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자해와 화해 사이 프롤로그 : 사타구니 밑에 거울 놓기 1장. 패인몸 .시계 방향의 틱톡 .크기 너머 .혼란의 기쁨 .푸른 태양의 일격 .'프레디'는 누구의 악몽인가 .자기 연민 금지, 오십 살에는 금지 .'예쁘다'의 예쁜 것 .불편한 질문, 하나 해도 돼요? .자궁은 없습니다만 .돌봄력, 초능력 .외계인들의 공동체를 지구에 .퀴어의 재생산할 권리 2장. 갇힌 몸 .상하 좌우 투룸 분리 .'믿는다'는 말이 나를 살찌울 때 .자의적 자위 .인터뷰, 질문과 대답, 그리고 질문 .몸의 쓸모 .목소리 큰 몸 .남성성의 모의로부터 .제노모프와의 전쟁 .성별은 왜 복제되는가 3장. 접힌 몸 .차별 없이 나란히 .혼란의 나무 .우리는 파치가 아니다 .걱정 많던 사람, 혼자 울던 사람 .희망 없이도 죽지 않겠다 .나를 위한 처방전 .갑자기 인터넷이 끊기고 전자 제품이 먹통 되어도 .깨달음의 몸으로 .'그늘'이라는 이름의 빛 .'수컷의 힘은 쓸모가 크다'고 적기 .노는 몸을 찾아서 .식물성의 몸을 배워보고 싶은 날 .속죄의 몸 .늙은 퀴어에 이름 .호모 날레디 에필로그-트랜스젠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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