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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강성은 (지은이), 강지혜 (지은이), 권여선 (지은이), 김경은 (지은이), 김경인 (지은이), 김나영 (지은이), 김사인 (지은이), 김서령 (지은이), 김선재 (지은이), 김성규 (지은이), 김은지 (지은이), 김이강 (지은이), 김이정 (지은이), 김해자 (지은이), 김현 (지은이), 김혼비 (지은이), 나희덕 (지은이), 낭 (지은이), 문동만 (지은이), 문신 (지은이), 박세미 (지은이), 박소란 (지은이), 박시하 (지은이), 박연준 (지은이), 박은지 (지은이), 백온유 (지은이), 서윤후 (지은이), 손유미 (지은이), 신미나 (지은이), 신해욱 (지은이), 심보선 (지은이), 안현미 (지은이), 안희연 (지은이), 양경언 (지은이), 유현아 (지은이), 유희경 (지은이), 윤경희 (지은이), 윤유나 (지은이), 윤해서 (지은이), 은유 (지은이), 은희경 (지은이), 이민하 (지은이), 이선진 (지은이), 이소연 (지은이), 이여경 (지은이), 이영광 (지은이), 이영주 (지은이), 이장욱 (지은이), 이종민 (지은이), 이훤 (지은이), 임선기 (지은이), 임승유 (지은이), 전욱진 (지은이), 정고요 (지은이), 정다연 (지은이), 조용우 (지은이), 조해주 (지은이), 주민현 (지은이), 진은영 (지은이), 최지은 (지은이), 최지혜 (지은이), 하명희 (지은이), 한여진 (지은이), 한연희 (지은이), 허은실 (지은이), 황인찬 (지은이), 황정은 (지은이), 황현산 (지은이), 304낭독회 (엮은이)

온다프레스·2024-03-15

  • 347쪽
  • 135×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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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는 한국의 작가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지난 10여 년간 치러온 ‘304낭독회’의 작품선집이다(304낭독회의 이름에서 ‘304’는 세월호참사의 희생자 304명의 넋을 위로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낭독회 일꾼들은 2014년 9월부터 낭독회를 총 304회 치러보자고 결심하고 매월 한 차례씩 행사를 열어왔다. 이 낭독회에서 그동안 총 1,200여 편의 작품이 낭독, 발표되었고, 그중 총 70여 편을 추려내 한 권에 담아냈다.

목차펼치기

서문 여는 글: 낭독회를 시작하며 작품 # 02 그날 이후 진은영 # 05 슬픔을 시작할 수가 없다 이영주 # 05 김이 나는 라면을 끓여 먹는 순간 김성규 # 06 어떻게들, 지내십니까 황정은 # 07 팽목항에서 임선기 # 09 일 년 김사인 # 09 수인囚人―죽은 시간 속에서 이민하 # 10 가라앉은 방 박연준 # 11 안산 순례길에 부쳐 심보선 # 11 들리세요? 제 목소리! 신미나 # 12 꽃이 해마다 피어나듯이 권여선 # 13 오늘의 편지 서윤후 # 16 이상한 계절 김선재 # 17 새벽 박시하 #21 죄 없는 사람들의 도시 김이정 #22 우리가 아이를 잃는다면― 경빈 엄마에게 김경인 #26 비의 나라 황인찬 #27 천칭자리 위에서 스무 살이 된 예은에게 진은영 #28 깜빡임 이장욱 #29 슬픔 주체로 살아가기 은유 #31 가려진 시간 속 열여덟 살 친구들과 함께 쓴 이야기 유현아 #33 기억의 한 방법 / 그 일이 일어났을때 나는 뭘 하고 있었는가 은희경 #37 구두 속에 새가 잠들어 있다 주민현 #39 우리의 눈이 마주친다면 윤해서 #40 등대로 김이강 #41 여름을 밀어내고 봄이 바다가 되었습니다 김혼비 #41 나의 거인 박소란 #42 사월 문동만 #42 호명 강지혜 #42 4월의 해변 이영주 #44 잘 지내니? 하명희 #44 졸업식 이종민 #44 짝꿍의 이름 박은지 #48 그런 일이 있었다 유희경 #49 또 비가 와, 너는 안 오고 김서령 #52 다리 아래 신미나 #56 너를 보내는 숲 안희연 #57 사월에서 사월로―검으나 이 땅에 한 이름을 지녀 허은실 #59 슬픔을 부르는 저녁 문신 #60 청계천의 고독 신해욱 #61 게니우스 로키(Genius Loci) 박세미 #61 소요 박소란 #61 낭독회 조해주 #66 안젤름 키퍼와 걷는 밤 주민현 #67 거울 강성은 #67 안 뒤푸르망텔*의 『온화의 힘』을 읽다 윤경희 #69 나는 너를 찾는다 정다연 #71 안녕하세요 최지혜 #72 2015년 10월 19일의 일기 김경은 #72 면목 심기 이선진 #73 나는 나라서 최지은 #76 한국식 낮잠 임승유 #77 노란 리본을 단 사람을 보면 황인찬 #78 유령환각 한연희 #79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김은지 #81 가장 건강한 삶의 한 조각 윤유나 #83 Love me tender―304개의 이름에게 이훤 #86 깊은 일 안현미 #87 우리는 정말 실패했을까요 유현아 #89 매일 아침 견과 조용우 #90 오래달리기 한여진 #92 마음 1 이영광 #93 팽목항에 가보자 낭 #96 4월의 도서관 정고요 #97 피에타 김해자 #97 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나희덕 #97 사월의 넋두리 문동만 #98 이름 양경언 #99 사람에게도 ‘떨켜’가 있다면 이소연 #99 한 사람에 대한 나뭇잎 김현 #100 그대로 있는 자리 최지혜 #100 4월의 이름들, 10월의 이름들 신해욱 #101 선릉과 정릉 전욱진 #102 사건 이후의 세계 백온유 #104 제자리 두기 손유미 닫는 글: 함께 읽는 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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