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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스물 다섯

책, 스물 다섯

송수진 (지은이)

궤도·2024-11-23

  • 123쪽
  • 110×18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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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매년 새해가 되면 처음 각자의 새로운 나이를 만납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다, 점점 익숙해지고, 결국 정든 나이와 이별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1년마다, 매년 반복됩니다. 즉, 우리에게 주어진 나이의 유효기간은 1년, 365일인 것이죠. 저도 올해 1월, 새로운 나이 스물 다섯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오십이라는 저의 나이가 어색하기만 했지만, 이제 연말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저의 스물 다섯이 끝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지금 여러분의 나이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나이를 보내고, 새 나이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나요? 속절없이 흘러가는 저의 20대를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러분들의 일상을 공감하기 위해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의 스물 다섯에 초대합니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머물다 가세요.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목차펼치기

10_작가 인터뷰 12_나의 이유 13_그 시간 14_그 어떤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18_나는 누구인가 20_젊은 날의 유서 23_위로, 아래로 24_오늘의 일기 26_나의 사춘기에게 27_불안아 28_어느 여름날 30_으른의 세계 31_혼자라는 건, 32_삐용삐용 33_엘레베이터 34_그 어디나 하늘나라 36_한 여름 밤의 꿈 38_다시 그 카페 42_시선 43_우리 가족 44_청춘 45_우리의 시간이 46_숨겨왔던, 47_존버는 힘 48_평범한 소녀 50_나의 책상 54_지하철에서 55_네, 피곤합니다 56_싫지만은 않은 58_조연의 삶 60_열등감 61_나의 청춘에게 62_난 그저 64_그냥 단지 65_괜찮아 66_칭찬 일기 68_행복 별 거 없다 70_마이 파덜 71_마이 마덜 72_말과 글 73_생각여행 74_글을 쓰는 이유 76_청승맞게 78_순대국밥 80_집밥, 엄마의 손맛 82_가을이 오나봐 86_좋은 아침 87_안녕 88_오늘은, 89_엄마의 낡은 일기장 90_다정함이 세상을 이긴다 91_왕왕 고마와요 92_삶은.. 계란 93_너무 바쁜 사람들 94_버스 96_아침 운동 98_행복 여행 102_만약에 104_빛으로 흐르며 105_꽃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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