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광주에 삶의 뿌리를 내린 지 25년이다. 지역운동과 노동운동에 헌신하면서 현장에서 체득한 인간 존엄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담았다. 특히 광주광역시의원으로 활동했던 시간은 광주의 미래를 통찰하는 눈을 열어주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화려하지 않다. 우리의 친구이고, 이웃이고, 부모이다. 새벽 시간,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 차량에 몸을 싣는 3교대 노동자의 굽은 등 뒤로 밤 12시,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귀가하는 기사님들의 고된 어깨 뒤로 전주연은 오늘도 힘껏 외친다. ‘당신이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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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부 청춘찬가 2부 그래도 지난날은 아름답다 3부 세상 속으로 4부 광주광역시의원이 되다 5부 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6부 전주연이 나아갈 길,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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