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은 듣고, 보고, 말하고, 읽고, 쓰며 문명을 만들어왔다. 그러나 디지털과 AI가 일상의 중심이 된 지금, 이 다섯 능력은 빠르게 축소되고 외주화되고 있다. 『듣보말읽쓰』는 인간 표현의 기원을 문명사적으로 추적하며, 기술 시대에 인간이 다시 회복해야 할 감각과 사유, 그리고 주체적 표현의 길을 제안하는 책이다. AI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에게 필요한 새로운 인문학적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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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저자서문 프롤로그 제1부. 표현의 탄생 : 인간이 말을 시작한 순간 - 감각과 소통, 언어의 기원을 찾아서 1장 : 문명의 출발선, 표현의 본능 2장 : 생존의 소통과 의미의 언어 : 동물과 인간의 ‘듣보말’ 비교 3장 : 원시 언어에서 이중 서사로 : 소통 의지와 표현 혁신 제2부. 문명의 언어 : 읽고 쓰는 인간의 시대 - 문자, 교육, 지식의 체계화가 만든 세계 4장 : 문자의 탄생과 문명의 주체 : 읽기와 쓰기로 세상을 바꾸다 5장 : 문명에서 문화로 : 듣보말읽쓰 체계와 인간 정신의 해방6장 : 르네상스에서 계몽주의까지 - 듣보말읽쓰의 근대적 혁신 제3부. 감각의 확장, 소통의 균열 - 대중미디어가 만든 황금기와 그 그림자 7장 : 대중사회와 미디어 혁명 : 소통의 성과와 위기 8장 : ‘듣보말읽쓰’의 원형질의 회복과 실천 제4부. 다시 쓰는 인간 : 초지능 시대의 문명 제안 - AI 시대, 표현하는 인간으로의 귀환 9장 : 디지털 시대의 인본주의 회복 사례 10장 : 초인공지능시대의 듣보말읽쓰 회복 에필로그 참고문헌 감사의 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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