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그림이 들려주는 소곤거리는 이야기가 우리를 흥겹고 신나게 한다. 주변에서 작은 것들이 주는 울림과 소소한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에서 조금 다른 방식의 서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박향숙은 이렇게 하찮고 평범한 것에서 삶의 축제를 건져낸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지고, 변하여도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존재하므로 그런 시절을 돌이켜 보고, 다시 한 번 잊었던 꿈을 상기 시킬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박향숙 작가의 변처럼 이 세상의 적막함도 쓸쓸함도 그의 그림 속으로 들어오면 흥겨운 노래가 되고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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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개인전 평론글 -작가스테이트먼트 -작품 -작가경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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