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 속에는 일 년 동안 우리들이 함께 나눈 대화가 가득해. 바다에 가서 바다 생물을 직접 만져도 보고, 제주 바다와 해녀 그리고 바다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든 생물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이 책에 나오는 흰동가리와 말미잘처럼 곁에 있는 친구를 향해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눠 봐. 다른 사람을 위해 때로는 기꺼이 내어주고 때로는 기꺼이 받으면서. 항상 자신의 마음속에서 생생하게 올라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봐. 자신의 마음을 토닥거려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넘칠 때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도 넉넉하게 내어줄 수 있을 거야. 나와 다른 친구들과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으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 제주 바다처럼 따스하게. -담임 양영심-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