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타는 시간의 뒤쪽을 터벅터벅 걸었다
장흥문학인 (지은이), 시: 강상구, 고산지, 김곳, 김광순, 김동옥, 김복실, 김선욱, 김성신, 김유근, 김재길, 김정, 김창윤, 김헌기, 김홍연, 김황흠, 문인호, 문정배, 문정영, 박대문, 박순길, 박종복, 백수인, 백학근, 송미숙, 안수원, 오난희, 위무량, 위선환, 위수미, 위인백, 위재량, 위형윤, 유용수, 이동규, 이상진, 이세규, 이숨, 이승옥, 이연자, 이종헌, 이청미, 이호연, 장승진, 조영민, 조윤희, 지현경, 시조: 유헌, 수필: 강희숙, 고병균, 구동석, 김정렬, 김창석, 문웅, 윤옥주, 이현수, 장병호, 전미란, 최순옥, 아동문학: 김재창, 이규영, 소설: 김현주, 신동규, 홍인표, 평론: 엄현옥
장흥문화원·2022-12-31
- 303쪽
- 125×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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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흥은 2008년 국내 최초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에 재지정되었다. 장흥이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재지정되어 한국문학의 본향이 되기까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장흥문학의 첫 문을 연 고려 때의 승려인 원감국사 충지, 조선시대 백광홍, 백광훈, 위세직, 노명선, 위백규, 이상개, 이중전, 문태계 등을 비롯한 많은 문사들이 한국문학에 빛을 더했다. 이러한 전통은 현대문학에 그 유전자가 이어졌다. 이청준, 송기숙, 한승원은 한국 현대 소설사에 큰 획을 그었다. 더불어 한국 리얼리즘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김녹촌과 한국소설문단의 새로운 활력인 소설가 이승우, 시인 위선환, 전기철, 백수인, 김영남, 이대흠, 문학평론가 김동근, 장일구 등 많은 문학인을 배출하여 한국문학을 선도하고 있다. 장흥의 문학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문학적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장흥문학인명록』을 발간하였다.
목차펼치기접기
| 시 | 강상구 요양병원 환자들 外 —— 10 고산지 낙법落法 外 —— 14 김 곳 영도影島 外 —— 17 김광순 단우의 나팔 外 —— 21 김동옥 가을 여정旅程 外 —— 23 김복실 돌 도구통의 추억 外 —— 26 김선욱 부끄럽고 부끄럽다 外 —— 30 김성신 고통보다 빨리 달릴 순 없다 外 —— 34 김유근 빛의 충고 —— 38 김재길 무등산을 오르며 外 —— 41 김 정 바람은 술친구 外 —— 45 김창윤 소나기 外 —— 48 김헌기 선산댁 外 —— 50 김홍연 어머니의 밥상 外 —— 54 김황흠 천관 外 —— 58 문인호 나도 허수아비 外 —— 62 문정배 딸에게 外 —— 65 문정영 겨울 나비 外 —— 67 박대문 장흥 사자산獅子山 外 —— 71 박순길 달맞이꽃 外 —— 73 박종복 라이터 같은 인생 外 —— 75 백수인 손 外 —— 77 백학근 눈 쌓이기 전에 外 —— 79 송미숙 호주머니 쨍그랑 外 —— 82 안수원 보름밤 外 —— 84 오난희 인생의 가을 外 —— 87 위무량 노생老生의 한恨 外 —— 90 위선환 탐진강, 그 뒤 外 —— 93 위수미 코로나의 일상 外 —— 95 위인백 천제봉天梯峰 外 —— 99 위재량 혈충血蟲 外 —— 101 위형윤 위왕국의 한 外 —— 104 유용수 벼락 맞은 큰 소나무 外 —— 106 이동규 어머니의 다듬잇돌 外 —— 110 이상진 채석강에서 外 —— 113 이세규 할머니의 장날 外 —— 115 이 숨 누가 제브라피쉬를 죽였을까? 外 —— 118 이승옥 지리산에 물들다 外 —— 122 이연자 항아리 위로 붐비는 것들 外 —— 124 이종헌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 外 —— 128 이청미 내일은 그라나다에 도착할 수 있을까 外 —— 130 이호연 운동화 外 —— 133 장승진 편지 外 —— 137 조영민 가을 호수에 앉아 外 —— 141 조윤희 내 안의 기척 外 —— 143 지현경 돌아본 고향산천 外 —— 146 |시조| 유 헌 그 유리창에는 나무가 산다 外 —— 149 |수필| 강희숙 깨금나무를 깨우다 —— 152 고병균 대중가요 ‘보릿고개’ —— 157 구동석 천사에게서 온 전화 —— 161 김정렬 세상을 올려다보며 —— 167 김창석 숲은 생명의 원천 왜 또 산불인가 —— 174 문 웅 내 이름이 부끄러워 덮지 않도록 —— 179 윤옥주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름 울엄마 —— 185 이현수 남의 탓, 내 탓 —— 188 장병호 부엉이 기르기 —— 192 전미란 다음 정류장 —— 197 최순옥 스며드는 사람살이 —— 202 |아동문학| 김재창 진흙 인형 —— 208 이규영 아기때까치의 죽음 —— 212 |소설| 김현주 몽상, 푸르게 빛나는 —— 226 신동규 내 손 안에 있소이다......... —— 249 홍인표 어깨동무 —— 271 |평론| 엄현옥 수필이 낙타를 만나는 방식 —— 29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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