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롭 그레이 박사는 산책을 나갔다가 공원에서 어린 아이들이 스포츠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축구장에서는 바닥에 놓여진 콘을 요리조리 지나며 드리블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한 줄로 길게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다른 운동장에서는 고등학교 풋볼팀이 여러 개의 타이어를 통과해 달리는 연습을 한다. 야구장에서는 배팅티에 공을 올려놓고 타격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테니스 코트에서는 한 선수가 스트로크 연습을 하고 있다. 코치가 언더핸드로 올려준 공을 때려서 반대편 코트로 넘기는 연습을 반복한다. 이런 풍경들을 바라보며 그레이 박사의 머리 위에는 커다란 물음표가 올라온다. "이것이 운동기술을 배우는 최선의 방법일까?" 이 책은 그레이 박사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독자들과 함께 떠나는 여정이다. 스포츠와 운동학습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흥미로운 사례들을 동원해 이야기 중심으로 쉽게 설명한다. '기본기', '좋은 폼', '반복훈련'을 강조하는 기존의 코칭방식에서 벗어나 연습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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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좋은 동작과 좋은 기술은 다르다 1장 '단 하나의 올바른 동작'이라는 미신 2장 내가 하는 모든 스트로크는 다르다 3장 인간의 움직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4장 맨땅에서 공을 차는 브라질 아이들 5장 우리는 몸을 통해 세상을 지각한다 6장 대학 최고의 선수 팀 티보우는 왜 프로에서 실패했나 7장 풍선으로 동작을 바꾼다 8장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능력이다 9장 최고의 선수들을 따라 해도 안되는 이유 10장 창의적인 움직임은 어디서 나오나 11장 기본기 연습에 대한 다른 생각 12장 자동으로 나오는 움직임이 좋은 기술인가 13장 과학기술을 효과적으로 연습에 적용하는 방법 14장 연습의 변동성이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15장 레시피만 따라해서는 최고의 요리사가 될 수 없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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