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 땅이지만 우리가 밟지 못했던 땅 애스컴! 일제 강점기 조선 최대 군수 공장이 있던 부평 조병창 부지였던 미군 기지 애스컴. 1960년대 애스컴과 그 인근 마을을 배경으로 가난했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7살 선기는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 최대 군수 공장이었고 지금은 미군 부대인 에스컴 인근 마을에서 산다. 호기심 많은 선기는 1호부터 10호까지 이어진 줄집마을에 살면서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공동 수도와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1호부터 10호까지의 줄집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작은오빠인 웅기는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하우스보이가 되고자 한다. 선기가 바라보는 가족과 이웃의 모습은 어떠할까? 과연 웅기는 하우스보이가 되어 자신이 원하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까? 부평 애스컴 미군 부대와 그 인근 줄집마을, 새촌마을, 다다구미마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1960년대 우리 삶의 이야기.
목차펼치기접기
밤솔산 공동 수돗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다다구미마을 두루미 소동 아버지의 빈자리 처음 만난 양공주 석탄과 밀가루 작은오빠의 꿍꿍이 미군의 날 잔인한 그해 여름 영양실조 하우스보이 샛별극장 빛과 그림자 새로 사귄 친구 팔려 간 은자 언니 장학생 꽃상여 이야기 공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