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치과 전문의 6명이 공동개원을 하면서 느낀 현장의 생생한 고민들을 담은 내용이다. 흔히 ‘동업은 가족 간에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특히 “병원장들 간의 동업은 결국 끝이 좋지 않더라.”라는 식의 결론으로 성급히 치닫는다. 그럼 공동개원을 하면 정말 모두가 손해인 것일까. 의사들끼리는 동업을 하면 절대 안 되는 걸까. 이 책을 쓴 6명의 의사들은 이제 이 점에 대해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공동개원을 했을 때의 장점이 뚜렷하고, 혼자서 개원할 때보다 많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6명의 원장들은 이런 문제를 몸으로 경험하고, 깨우치면서 다른 원장들에게 배울 점을 남기고 싶었다. 공동개원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일 더하기 일은 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 공동개원으로 돈과 시간적 여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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