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은 모던북스의 작가가 되는 시간을 통해 발굴한 재능과 통찰력을 갖춘 7명의 신인 소설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단편집에는 가족이라는 테두리, 그리고 관계 그 자체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서울가정법원 502호 법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억의 바리케이드를 세운 화자의 이야기 (「바리케이드」), 서리라는 사건을 통해 삶의 의지를 자아내고 있는 (「서리」), 하루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독특할 설정을 기반으로 두 인물의 성장을 차분히 써내려 간 (「하와이, 하루키 그리고 카프카」), 대리기사의 일상을 통해 삶의 고단함을 포착한 (「대리」), 튀르키예에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남녀의 서신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넌지시 건네고 있는 (「앙카라의 바람길」), 그리고 계약직 교사가 마주한 독특한 인물에 관한 관찰을 기반으로 우리사회의 이면을 담아내고자 한 (「미정에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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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서울가정법원 502호 법정 6 김이슬 바리케이드 26 수 은 서리 40 이윤진 하와이, 하루키 그리고 카프카 72 크리미 대리 82 한유상 앙카라의 바람길 94 현 서 미정에게 10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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