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Room Between Love and Hate
사진(작)가 : 김연주, 사진(작)가 : 이예담, 사진(작)가 : 박민아, 사진(작)가 : 서현아, 기획자 : 김민규
빛바람·2026-02-19
- 246쪽
- 128×188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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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살아가며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느낍니다. 행복, 사랑, 기쁨, 분노, 슬픔, 두려움… 나열한 것처럼 대부분의 감정은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두 감정이 뒤섞인 특별한 감정이 있습니다. 미움과 사랑이 동시에 존재하는 감정, 바로 ‘애증’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이지요. 익숙하지만 지겹게 느껴지는 길, 기대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 설렘과 갈등이 공존하는 집, 그리고 나, 자신. 애증은 서로 다른 대상과 이유로 시작된 감정이지만, 되돌아보면 모두 사랑으로 끝이 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집이 있고,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방이 있습니다. 방은 문과 벽으로 이루어진, 각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독립된 공간입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순간마다 그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닫힌 문은 고독과 내면의 성찰을, 열린 문은 소통과 희망, 그리고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애증의 방》은 살아오며 ‘애증’이라는 감정을 느낀 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방 안에서 고립의 시간을 견디며 천천히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문을 열어 세상을 다시 마주합니다. 그리고 모든 방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집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의 ‘애증’은 무엇인가요? 이 사진집을 통해 인내의 시간을 사랑으로 승화시키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다시 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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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 두 번째 방, 세 번째 방, 네 번째 방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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