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성희는 참 이상한 애였다."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아들인 주인공은 동급생인 '성희'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성희는 무서운 여자였음을 알고 소심한 주인공은 마음을 접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께 시험 성적으로 혼난 뒤 놀이터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주인공에게 성희가 다가와 밥이나 먹자고 한다. 얼떨결에 따라간 주인공이 도착한 곳은 학교 옥상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반대인 주인공과 성희의 찝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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