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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선 ... 덜 굳은 사물

작가: 이해민선, 이혜민선 (글), 조선령, 고정균 (사진), 전예슬, 배한솔

보안북스·2024-04-22

  • 127쪽
  • 170×24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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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해민선-덜 굳은 사물』은 전시 《워키토키쉐이킹》(아트스페이스 보안, 2022)을 계기로 이해민선 작가의 깁스 작업 과정을 책의 형식으로 재편집한 아트북/인터뷰집 입니다. 깁스를 작업실로 가져온 이후부터 작가가 기록해온 노트들을 스캔 이미지와 텍스트로 수록하였으며, ‘환지촉정물체(Still life from others)’를 비롯한 유화 작품들은 작업의 흐름에 맞추어 노트들의 사이에 배치하였습니다. 챕터명인 ‘쥔’-’주먹을 펴면’을 따라가다 보면 그 자리에 ‘악수’시리즈가 들어서며 불완전한 단어들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동작을 만들어내는 작업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떠나간 신체, 존재가 부재하는 경계의 풍경을 오래도록 바라본 작가의 시선과 창작 과정이 담긴 과정으로서의 책입니다.

목차펼치기

I. 쥔 II. 주먹을 펴면 III. 작가노트 IV. 작가와의 대화 (인터뷰어 조선령)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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