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2024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 '변이 사회의 이면'은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 주최로 2024년 10월 29일(화)부터 11월 7일(목)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레지던시 참여 작가 11명과 프로젝트 참여 작가 7명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에서는 현대사회의 변이와 인간의 기호에 의해 생산되고 이용되는 동식물, 그리고 이기심으로 인해 파괴되는 지구환경 등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삶과 가치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레지던스 기반으로 진행된 openARTs프로젝트는 부산의 대표적인 다원예술 행사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올해는 한국 작가는 물론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독일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 작가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태연, 이상권, 이우수, 한문순, 김빛옥민, 김유림, 박준식, Sandrine Deumier(프랑스), Ivan Kalinichev(러시아), Tis Aly(브라질), Marc Gabriel, Philipp(독일) 손경대, 유지환, 이광혁, 이호철, 임현승, 정종훈 등 입니다. 이들의 창작 영역 또한 영상, 설치,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작가들 또한 시각예술뿐 만 아니라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함께 하여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 한 작품들을 선보여 주었습니다. 참여해 준 작가들께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시각적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가지는 다양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창작자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예술의 가치와 예술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이 무게감과 함께 의미가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두드러지게 실험적이고 진취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들이 앞으로 창작 활동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희망합니다. 프로젝트 도록을 통해서라도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현대사회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창작자들이 가지는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비평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지점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나 더 나은 환경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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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말 2.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 소개 3. 참여작가 소개 4.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 5. 레지던시 평론 6. 레지던시 참가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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