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삶의 실존과 사유의 깊이를 섬세한 언어로 밝혀온 저자가 새 시집 ⟪무명이라는 기쁨⟫을 선보였다. '무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지 않은 진짜 삶의 가치를 그려낸 이번 작품은 척박한 현대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소박한 시집 ⟪무명이라는 기쁨⟫을 통해 간소하지만 진실된 삶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비록 가난할지라도 마음이 풍요로운 삶, 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내면이 반짝이는 순간들을 시로 표현하며, 여섯 해 동안 무명으로 품어온 이야기를 소중히 묶어 세상에 내놓는다. 많은 독자들이 공감과 위로를 받길 바라며, 그보다도 ⟪무명이라는 기쁨⟫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시인의 다정하고도 단단한 언어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현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각자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한다. 우리의 시간 속에서 반짝이는, 그러나 자주 잊혀지는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시집으로서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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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시월의 종소리 ㄴ. 고장난 소행성 ㄷ. 비극의 고찰 ㄹ. 살고 싶다는 변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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