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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 Vol.07(Machine)

TUNG Vol.07(Machine)

편집자 : 김성진

텅·2025-09-30

  • 150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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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기계와 함께 살아간다. 기계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결합하여 하나의 환경이자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눈에 보이는 사물에서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 작은 나사의 움직임에서 거대한 도시의 질서까지, 기계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 전체로 확장된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사고하고 움직이며, 때로는 스스로 규율된다. 기계는 우리의 사고와 선택마저 규율한다. 편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경험과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규범을 만든다. 기계의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는 묻는다. 기계는 우리를 대신해 생각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기계를 통해 더 깊이 사유하는가. 기계는 우리를 규율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기계를 길들이는가

목차펼치기

1. 우리는 얼마나 인간적인가, 감정을 업로드 하시겠습니까 2. 기계 인물챕터 3. 보라색텍스트링크 4. 아이패드 잔혹사 5. 기다리는 그리워하면서 기다리기 6. 돌의 무게 7. 배달의 민족 8. 초월적 기계에 관하여 9. 전자레인지 10. P의 암호 11. 당신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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