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지은이)
책방하나·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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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곤, 씨엠립, 산토도밍고. 저자가 살았던 각국의 도시에서 쓴 일상의 글을 모아 한 편의 책으로 엮었다. 스페인어와 함께 수록된 글은 때론 시처럼 읽혔다가, 때론 혼잣말처럼 들려온다. 저자는 말한다. 부디 이 글이 자신과 비슷한 시절을 보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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