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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세이

너에게 세이

어린아이 (지은이), 여름해 (지은이), 비비 (지은이), 선명 (지은이), 소슬 (지은이)

글다락방·2025-08-25

  • 256쪽
  • 127×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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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4년 1월 한 동네 책방에서 에세이 작업실이라는 이름으로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글에 담긴 서로의 지난날을 격려하고, 좋은 소식엔 박수 쳐주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그렇게 모아온 기록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보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남깁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글로도 책을 낼 수 있어? 나도 이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다면, 그래서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첫 문장 쓰기를 시작했다면 이 책은 성공입니다.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을 붙잡아 글로 풀어내고, 그 글을 함께 읽어줄 글 친구를 찾는 것부터요. 아마 당신 주변의 누군가도 이야기를 들어주려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글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인연의 시작을요. 당신에게 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너에게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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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린아이 기다릴 줄 알았지 장수탕 선녀님을 찾아서 다름의 미학 설명할 수 없다 꽃이 피는 것처럼 망해도 괜찮아요 잘 알지 못하는 여성의 죽음 여름해 사랑도 배움이 필요한 걸 기억나지 않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싶어 나의 유능한 정원사 천과 헤어질 결심 선명하고도 불쾌한 덜덜거리던 네 어깨가 보고 싶어 비비 비에 젖은 추억 한 꾸러미 Life goes on 보이는 대로 보지 않을 용기 왜냐고 물으니 “걍" 필요한 건 사랑뿐이에요 엄마와 냉장고 선명 내 인생의 봄날 혹독한 겨울의 시간들 그게 내 친구야 봄 햇살 같은 지금 내 인생은 여름 소슬 궁궐이 온다 투명한 눈물 대지의 어명 흔들리며 피어나는 지향 꽃 메멘토 모리는 마술사 당신의 방을 가져본 적 있나요? 달이 유혹하는 밤 생에는 몰락이 없다는 말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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