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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생태의 기수역, 수영동에 가다

류승훈 (지은이), 김경화 (지은이), 유양선 (지은이), 이남영 (지은이), 전유주 (지은이), 전지연 (지은이), 정윤식 (지은이), 최고운 (지은이), 하은지 (지은이)

부산근현대역사관·2025-12-24

  • 300쪽
  • 135×210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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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해당 책자는 2025년 도시기록학교 정규과정 수료자 19명 중 영도 봉산마을에서 구술 채록을 진행한 수료자 12명의 원고를 모은 것이다. 나머지 7명의 수료자는 각자 자신이 원하는 구술자와 면담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또한 각각의 책자로 제작되었다. 수영강 하구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이듯이 수영동은 역사와 생태가 접하는 기수역이다. 강과 바다를 모두 품은 기수역은 생물자원이 풍족할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서민 생활사의 콘텐츠도 풍부하였다. 천혜의 지형과 자연환경을 가진 수영강 하구에는 일찍부터 사람들이 모였기에 마치 모래섬처럼 역사와 삶의 콘텐츠가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다. 이번 시민기록가들의 구술 조사를 통해서 모래 속에 감춰졌던 수영강의 생활사가 빛을 보게 되었다.

목차펼치기

들어가며. 역사와 생태의 기수역, 수영동에 가다 지도로 보는 수영동 변천 항공사진으로 보는 수영동 변천 1부. 구술과 기록으로 길어 올린 근현대 수영동 이야기 1) 수영동은 넓다 2) 수영동은 특별하다 3) 수영동은 변화한다 4) 수영강은 흐른다 5) 수영동을 지킨다 2부. 주민 기억으로 만나는 수영동 구술에서 언급된 장소 1) 수영동에서 자라고 수영강에서 일하다 – 오만태 님 2) 애향심, 단결심이 강한 수영동에 산다는 ‘자부심’ - 김종민 님 3) 우물에서 아파트까지 - 박혜숙 님 4) 수영동을 지키는 사람 – 조석진 님 5) 가족애가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 허광일 님 6) 제 유년 시절은 동네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요 – 홍현천 님 7) 수영동에서 태어나 전통문화를 지키며 – 김성율 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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